처음 접해보는 얼음낚시
작년에 디스커스 님과 철갑상어님께서 얼음 밤낚시에 34cm월척을 걸어냈다는 모곡지.
밤낚시에 월척이 올라올 정도면 낮낚시에도 월척을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모곡지를 찾았다.
오늘 처음으로 접해보는 얼음낚시.
모곡지에 도착해보니 벌써 많은 조사님들이 낚시중이다.
디스커스 님의 얼음 뚫기 시범 이후 필자도 구멍을 뚫어 낚시를 시작.
얼마있지 않아 이번 취재에 동행해주신 플라이피싱 님의 첫수가 6치, 예감이 좋다.
잠시후 철갑상어 님, 비비골 님, 디스커스 님이 여기저기서 붕어를 걸어 올리기에 정신이 없어 보인다.
필자도 기다리고 또 기다려 보지만 어찌된 일인지 필자의 찌에만 입질이 없다.
다시 얼음낚시 사부를 자청하신 디스커스 님의 조언.
찌를 조금더 예민하게 써보라 하신다.
새롭게 찌를 맞추고 나서야 필자에게도 드디어 입질이 왔다.
그러나 입질은 약하고...
오후로 접어들어 조항은 다시 더욱 활발해 지기 시작하고 입질 또한 시원하게 계속 이어지면서 결국은 필자도 한수.^^;
이번 필자의 첫 얼음낚시는 처음 기대를 했던 만큼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것이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다.
사부를 자청해 주신 디스커스 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미 많은 조사님들이 얼음낚시가 한창이다

제방권에서 낚시중인 조사님들

얼음 뚫는 소리가 여기저기에서...

취재진도 빨리 얼음을 뚫고... 사각~ 사각~

얼음 뜰채로 얼음을 걷어내고...

얼음구멍에 채비를 내리고 있는 조사님들

수심 맞추고... 자리를 잡은 얼음찌

낚싯대 정렬 완료!!

이제 주머니에 손을 넣고 기다리면 됩니다.^^;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그런데 누구세요??

언제나 밝은 표정... 대물&둠벙팀의 비비골 님

올해 첫 얼음 뚫었습니다... 걍프리 님

편안한 자세로... 디스커스 님

제일 먼저 한수했습니다... 비비골 님

얼음낚시 포인트 이동은 이렇게 합니다.^^

어휴~ 추워라~... 비비골 님을 따라나선 비비안 님과 아들

안녕하세요~ 플라이피싱입니다... 인상이 우째...^^

플라이피싱 님도 한수

오후들어 전역에서 입질이 더욱 활발해졌습니다

취재진의 조과를 모아서... 5명이 최고 8치급으로 40여수...^^

수고하셨습니다... 이 정도면 만족.^^
[목곡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3년 12월 21일(일)
* 장 소 : 강원 홍천 모곡지
* 날 씨 : 맑음
* 동 행 : 비비골 님, 강프리 님, 플라이피싱 님
* 수 심 : 2.5~~3권m
* 낚시대: 1.5~~3.2칸
* 채 비 : 원줄 2호, 목줄 1.5호, 바늘 5호 - 디스커스
* 미 끼 : 섬유질 미끼, 지렁이 (섬유질미끼가 우세)
* 조 과 : 최대 8치급 외 40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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