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5 > 충남 태안, 안면도권 [2003.12.10]      [이미지만보기]


조금 더 기다려야 할 듯...


최근 영하권으로 떨어진 날씨로 인하여 과연 낚시가 가능할지?? 의문과 함께...

이른 새벽 강바다낚시 특파원점의 벨을 눌렀다.

현재 시간 새벽 6시.

감긴 눈을 애써 떠가며 낚시점 문을 연 강바다 특파원.

이른 시간과 날씨 상황에 대한 엄살보다는 따듯한 커피 한잔과 함께,

금일 꼭 붕어를 낚자고 필자와 출조지 선정에 들어갔다.

은빛 님의 합류로 태안 남면소재 달산수로를 공략 대상지로 정하고, 따듯한 아침햇살을 받으며 현장에 도착했다.

예상대로 얼음이 잡혀 있었지만, 의외로 빙질이 두꺼웠다.

어렵게 얼음을 깨고 낚시를 강행했지만 붕어는 전혀 움직임조차도 보여주지 않았다.

서둘러 인근 저수지로, 다시 안면도 미포지로, 다시 당암리 방죽으로 무려 네 곳에서 낚시를 했지만,

결국 붕어 얼굴은 구경조차 못하였다.


최근 상황으로 미루어 한 해 중에 가장 낚시가 어려운 시기가 아마 이때 쯤 일 것이다.

서산, 태안, 안면도권의 물낚시는 당분간 날씨가 안정되거나 아니면 속히 얼음이 얼어 얼음낚시나 해야 될 듯 싶다.




이른 새벽 행당도 휴계소에서... 뒤에 보이는 달은 아직 보름달 수준이네요!




달산수로 하류권의 모습




자!! 낚시하러 갑시다




그림은 좋은데...?? 꽁꽁 얼었네요!!ㅠㅠ




어라~~ 올라타도 되네...




일단 큰 돌로 얼음을 깨고 다시 연장을 이용하여 구멍을 만듭니다




^^ 얼음 두께 좀 보세요... 곧 얼음낚시도 가능할 듯...




수초사이 얼음 구멍 속에 안착된 찌




낚시를 하는 서산낚조팀




달산수로의 입질의 범인은 바로 요놈!!... 바로 다른 곳으로 이동~~




인근 저수지의 모습... 여기도 분위기는 좋지만 전역이 꽁꽁~~




또다시 얼음을 깨고 낚시를 진행합니다... 그러나 여기도 입질은 없어요~~




안면도소재 미포지에서 다시 스윙낚시를...




골자리에 포인트를 잡은 취재진




여기도 입질 없어요... 다른 곳으로 갑시다.. 또??




당암리 방죽에서 다시 얼음을 깨고 붕어 탐색을 하는 서산낙조팀




방랑자도 생자리를 공략해보지만... 붕어가 어떻게 생겼을까??




철수 길에 들른 당암리 소재 굴밥집... 은빛 님의 친척 분이 운영합니다




푸짐한 영양 만점의 굴밥...^^ 회원님들도 지나시는 길에 꼭 들러 보세요


[태안, 안면도권 취재종합]

* 일 시 : 2003년 12월 10일(수) 08시 - 16시

* 장 소 : 충남 태안 달산수로, 인근 저수지, 안면도 미포지, 창리소재 당암리 방죽

* 날 씨 : 맑음

* 취 재 : 지독한팀

* 동 행 : 서산낙조팀 은빛 님, 강바다낚시 특파원

* 방 식 : 수초치기, 스윙낚시 병행

* 미 끼 : 지렁이, 떡밥

* 기 타 : 대부분의 연안에 얼음이 얼어 얼음을 깰 도구가 필요함.


*** 기타 조황문의는 서산 음암 강바다낚시점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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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지독한팀] 방랑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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