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5 > 충남 서산 장동지 [2003.11.07-08]      [이미지만보기]


이런~ 지각이다!!


갈대밭 수초치기로 편성을 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케미를 꺽는다.

밤이 깊어 갈수록 바람은 잦아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출렁이는 물결에 반사되는 케미불빛이 애처롭게만 느껴지는게 내마음이 아닌지?


새벽 1시쯤.

출렁이는 물결사이로 우측 4칸대에서 예신이 온다.

한마디를 올린다.

슬그머니 다시 한마디 손잡이에 손을 올려 놓는다.

잠시 10여분의 시간이 흐르고 습관적으로 담배 한개비를 입에 문다.

그러나, 그 순간 시셈을 하듯이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다시 원점으로... ㅠㅠ




장동지로 이동합니다




입구에서 바라본 장동지 전경




좌측에서 바라본 전경




중류권에 위치한 수문




중류에서 바라본 하류권




사면이 석축입니다




술나비 님의 포인트


새벽 5시쯤 뗏짱 님이 개인사정으로 철수를 하신다. (나도 가고 싶은데... ㅠㅠ)

동이틀무렵 비바람이 잠시 소강상태일때... 미끼를 교체한다.

새우가 너무 커서 입질이 없나??

작은 백새우 2마리씩을 매달아 제자리로 입수시켜 놓은지...

1시간이 지날무렵.

갈대옆으로 밀착시켜 놓은 4칸대 케미가 밝아지기 시작한다.

한마디, 두마디, 천천히 올라오던 찌가 정점에 이른다.

휙!!~핑!!~~~푸더덕~~

마름사이로 얼굴을 들어낸 붕어의 체구는 월척급인데...ㅠㅠ

붕어를 망에 담는 순간 좌측 3.6대 찌가 동동 거린다. 7치급

잠시후 4칸대에서 또다시 찌가 올라온다. 9치급

"흐흐~~드디어 시작이구나~~"

기대감과 흥분이 교차하는 시간에 뒤에서 들리는 술나비 님의 한마디!!

"땡님~ 회사 출근하셔야죠!"

"헉~!! 지각이당!!"

(비바람이 몰아치고, 추워져도 출조는 계속 됩니다. 다음주에 또다시...^^)




붕어땡의 포인트




밤새도록 비바람에 시달린 낚싯대




안녕하세요?... 붕어땡입니다.^^




마름사이로 올라오는 붕어




준척급 붕어를 들고... 붕어땡




오늘의 총조과... 이궁~ 바둥거리네요.^^




풍경... 뭘까요?


[장동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3년 11월 7일(금) ~ 8일(토) 오전 8시

* 장 소 : 충남 서산 장동지

* 날 씨 : 흐리고 비

* 취 재 : 야전팀

* 채 비 : 모노 3호 목줄, 원줄 5호, 감성돔 바늘 4호

* 편 성 : 3.6 ~ 4.3 (7대-붕어땡 기준)

* 미 끼 : 새우

* 수 심 : 60 ~ 70cm

* 조 과 : 9치급 2수, 7치급 1수

* 기 타 : 새벽 기온차이로 인한 방한 및 휴대용 난로 필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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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야전팀] 붕어땡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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