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5 > 충남 안면도 고남수로 [2003.11.06-07]      [이미지만보기]


붕어에게 전하는 말


모처럼 포근한 날씨.

최근 데스크팀이 취재를 한 날중에 가장 좋은 날씨를 보이며 도착부터 취재진을 흥분시키기 시작했다.

수초 제거작업까지 해놓고, 정성스럽게 낚싯대를 편성하고, 새우와 지렁이를 걸어 물속으로 던지고,

그러나 해가 떨어지고 밤이 깊어져도 기다리는 입질이 올 시간이 되었는데도 찌는 꼼짝을 하지 않았다.

밤사이 아무런 찌의 움직임을 보지 못하고 밤을 지새웠다.


해가 뜨고 나서야 약한 입질은 시작되고, 어렵게 붕어 몇마리가 얼굴을 보여 주는데... 기분이 묘하다.

밤사이 입질을 기다리며 지샌 밤은 누구에게 보상을 받아야 하나...??

올라와준 7치급 붕어에게 보상을 요구해야 하나...?? ^^;

손위에 올려져 카메라 렌즈앞에서 입만 뻐끔거리는 붕어는 취재진의 말을 알아 들을리가 없고...^^;




고남수로(가지수로) 상류권을 바라보고...




멀리 고남수로 본류권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영차~ 조심스럽게 수초 제거작업을 하고 있는 잡초 님




낚시준비완료... 봉봉의 자리입니다




입질을 기다리고 있는 잡초 님...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벌써 해는 서산으로... 슬그머니 넘어가고...




안개속에서... 새벽 입질을 보고 있는 잡초 님




취재진의 발 앞으로... 나잡아봐라~~~ ^^




앗! 입질이다~ 그러나 동작이.... 강길따라 님




저 밤새 서리한테 혼났어요...ㅠㅠ




숨은 찌 찾기... 꼼지락~ 꼼지락~




저는 달팽이라고 하지요.^^




저는 물론 붕어라고 하지요... 최고 7치급




붕어 맞다니까요!!...^^;




다음을 기약하며... 고남수로 본류권 전경


[고남수로 취재종합]

* 일 시 : 2003년 11월 6일(목) 17시 - 7일(금) 09시

* 장 소 : 충남 안면도 고남수로

* 날 씨 : 맑음

* 취 재 : 데스크팀

* 동 행 : 잡초 님, 강길따라 님

* 수 심 : 80cm

* 낚싯대 : 수초치기 4칸대 5대

* 채 비 : 3호 원줄, 2호 케브라 목줄, 감성돔 5호 바늘

* 미 끼 : 새우, 지렁이

* 조 과 : 7치급 1수 6치급 1수 그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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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데스크팀] 봉봉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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