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5 > 경기 안성 일죽소재 소류지 [2003.12.24]      [이미지만보기]


얼음에 발을 올리기 전에...

붕어다운 붕어 얼굴 한번 보기가 이리도 힘든 것인가.

물론 이제 얼기 시작하여 불안한 얼음을 탈수도 없고, 어렵게 연안의 얼음을 깨고 지렁이를 달아 내려보는 것이 전부이니,

시기적인 것을 감안하더라도 최근 몇일간의 조황은 영신통치가 않았다.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아침.

장호원권에 얼음이 얼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인적이 드문 일죽의 한 소류지를 찾아 연안의 얼음을 뚫어 보지만

역시나 3~4치정도의 잔챙이급 붕어들만이 간간히 얼굴을 보일 뿐, 만족할 만한 조황을 보이지 못한다.

하루빨리 안전한 뚜께의 얼음이 얼어 저수지 전역의 이곳저곳을 돌며 끌을 내려치는 모습을 상상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보았다.


해빙기와 결빙이 시작되는 요즘같은 시기에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합니다.

얼음위에 발을 올리기 전에 다시한번 얼음상태를 확인 또 확인하시고, 얼음낚시 안전장비는 꼭!! 하나쯤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어느때보다 조심해야 할 시기입니다.




상류에서 제방을 바라본 소류지 전경




상류권을 바라보고...




제방권입니다




상류권으로 얼음이 약하게 얼어 있습니다




채비 준비에 열중인 붕쇠 님




연안의 얼음을 어렵게 뚫어 낚시를...




입질을 기다리고 있는 장호원낚시 사장님




지렁이 미끼에 잦은 입질이...




현지 조사님들도 몇분이 같이 낚시를...




에고~ 4치급의 붕어입니다




그래도 아름다운 눈을 갖었네요.^^




너무 추워보여요... 붕쇠 님과 장호원낚시사장님




채비를 다시하고...




자리를 옮겨보고...




붕어를 걸어 올리고... 밝은 표정의 붕쇠 님




밤낚시는 될려나?? ^^... 소류지에서의 일몰


[일죽소재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3년 12월 24일(수) 10시 - 15시 30분까지

* 장 소 : 경기 안성 일죽면 소류지

* 날 씨 : 맑음

* 동 행 : 장호원 제일사장님, 붕쇠 님

* 수 심 : 1.3m내외

* 낚시대 : 2.0칸두대 2.5칸 한대(얼음낚시)

* 채 비 : 원줄 2호, 목줄 1.5호, 붕어바늘 8호

* 미 끼 : 지렁이

* 조 과 : 4치급 이하 10여수


*** 기타 조황문의는 장호원 중부제일낚시점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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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데스크팀] 봉봉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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