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에서 진도까지...
필자가 생에 처음으로 4짜 붕어를 낚아낸 장소가 해남에 위치한 석호지.
참붕어와 새우로 생미끼 낚시가 잘되고, 특히 초봄 산란철에 월척급 붕어가 많이 배출되는 곳으로 올해 처음으로 실시간을 위해 석호지를 찾았다.
주말이라 많은 사람들이 벌써 자리하고 있었지만 과거에 필자에 의해 4짜가 배출된 자리는 비어 있었다.
수심을 체크하고 2.1칸에서 3.6칸까지 7대를 편성하였다.
미리 담가 두었던 생미끼 채집망에 참붕어가 몇마리 들어와 있었다.
아직까지는 수온이 차가워서 그렇게 많이는 들어오지 않았다.
바늘에 참붕어 미끼를 달아 투척하여 낚시를 시작하였다.
하지만 입질은 없다.
야간이 되어 미끼를 참붕어에서 새우로 바꾸어 보지만 그래도 입질은 아침까지 한번도 없었다.

제방 좌측 상류 포인트

제방 우측 마늘 밭 포인트

멀리 야산 밑에도 포인트입니다

제방 우측 뗏장 포인트

제방에서 바라본 우측 포인트

제방권 포인트

수초 바로 앞이 물고 이곳이 포인트

최상류 포인트

석호지 상류 논자리 포인트

석호지 제방오른쪽 최상류 포인트

필자의 포인트
아침이 되어 진도반도낚시에 전화를 해서 조황을 물어 급하게 낚싯대를 접고 진도로 이동 반도낚시 김진영 사장님과 전두수로로 이동.
낚싯대에 떡밥과 지렁이 짝밥에 채비 투척 하자마자 바로 입질이다.
마릿수는 계속해서 나오는데 씨알이 신통치 않다.
너무 늦게 도착해서 일까?? 아침에는 월척급도 나왔고 대부분이 맨바닥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취재진에게는 잔씨알만 입질을 한다.
어느덧 저녁이 가까워 지고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기로 하였다.

진도 전두수로 포인트 1

다리 쪽 포인트

진도 전두수로 포인트 2

진도 전두수로 포인트 3

수초직공하기에 좋아요

제방에서 바라본 전두수로 전경

입큰특파원 진도반도낚시 김진영 사장님 조과
[석호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4년 3월 13일(토) ~ 14일(일)
* 취 재 : 전남팀
* 포인트 : 우측 마을 앞 상류 포인트
* 수 심 : 1 ~ 1.5M권
* 미 끼 : 참붕어(낮), 새우(밤)
* 조 과 : 없음
* 날 씨 : 맑음
* 채 비: 원줄 4호, 감성돔 바늘 5호, 목줄 케블라 3호 (오조사 기준)
*** 기타 조황문의는 진도 반도낚시점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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