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6 > 전남 무안 소재 저수지 [2004.02.19-21]      [이미지만보기]


어머니의 존재


밤하늘에 수 많은 별들을 잠시 바라보며 다시 담배 한 개피를 입에 문다.

정적만이 감도는 이곳에서 두번째의 기다림은 시작 된다.

첫날은 이상기온으로 인한 붕어들의 움직임이 둔해졌고, 둘째날은 세찬바람을 안고 낚시를 하는 형태이니... ㅠㅠ


새벽녘에 붕어들의 움직임이 느껴지면서 졸린 눈을 비비며 다시 찌를 응시한다.

잠시후 누군가 다가오는 소리가 들린다.

"낚시꾼 양반.. 마늘밭에 물 좀 대야 쓰것씅께... 양수기 좀 돌리융, 근디 양수기 돌리믄 입질이 없을건디?"

".....ㅠㅠ"

하지만 농사는 우리 어머니와 같은 소중한 존재이기에 어르신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아무런 미련없이 낚싯대를 접는다.




따사로운 봄 햇살




바닥에서 말풀이 자라고 있습니다




저수지 전경




새롭게 장만한 낚싯대로... 위풍당당!!^^




밤낚시를 마치고... 이제는 휴식시간...^^




강풍에 파라솔 천막도 힘없이 쓰러지고...ㅠㅠ




황금빛 붕어인데...??




조과중 7치급 이상만 모아서...^^




9치급 붕어의 자태.^^




벌써 산란이 가까워 졌는지...??




배추밭 풍경




지금은 겨울배추 출하 준비중




이곳에도 쓰레기문제가 심각합니다...ㅠㅠ




봄을 알리고 있는 이름모를 풀들


[무안소재 저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4년 2월 19일(목) ~ 21일(토)

* 장 소 : 전남 무안군 소재 저수지

* 취 재 : 야전팀

* 동 행 : 뗏짱 님

* 편 성 : 2.5~4.0칸 8대 (붕어땡 기준)

* 채 비 : 원줄 4호, 목줄 합사 3호, 감성돔 바늘 10호

* 미 끼 : 새우, 지렁이

* 조 과 : 9치급 1수, 8치급 1수, 7치급 2수, 이하 다수

* 기 타 : 밤낮의 기온차가 심하고, 약 2주 후부터 산란이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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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야전팀] 붕어땡[[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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