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6 > 경남 사천 잔드리지 [2004.04.09-10+]      [이미지만보기]


외도 아닌 외도


전남팀이 경남권으로 낚시 외도(?)를 했다.

필자가 살고 있는 광양에서 경남 까지는 정확히 10분이면 갈 수 있는 가까운 곳이다.

그래서 가끔은 경남권으로 출조를 하곤 한다.

어김없이 이번주도 퇴근과 동시에 서포면에 위치한 잔드리지로 출발!!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날은 밝아 오고...


잔드리지는 대물급은 별로(?)없으나 그런대로 손맛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요즘 필자는 매주 붕어얼굴을 보지 못한지라 잔잔한 손맛이라도 보기 위해 출조지를 잔드리지로 결정하게 되었다.

제방 우측 골자리 상류 쪽에 포인트를 정하여 2.9칸에서 3.6칸대로 6대를 편성하고

도착과 동시에 던져 놓았던 새우 채침망에 들어와 있는 새우, 납자루, 참붕어를 2대씩의 낚싯대에 각각 달아 밤낚시에 돌입하였다.

20여분의 시간이 지나 3.2칸대 새우 미끼에 입질이 왔다.

천천히 부드럽게 몸통까지 찌가 솟아 오르고, 동시에 챔질, 그런데 별로 힘도 못쓰고 나오는 녀석은 6치급이 조금 넘는 붕어.

조금은 실망이지만 그런대로 기대가 되는데...^^

다시 모든 미끼를 참붕어와 새우로 교체 후 얼마 안되서 참붕어에 입질이다.

정말 부드러운 찌올림...

이번에는 힘좀 쓰는데, 대물대 앞에서는 안되지... 낚싯대 바꾸고 힘쓰는 녀석은 이번이 처음 인 것 같은데...

어렵게 나온 녀석은 월척급으로 보였는데... 아침에 계측한 결과 헐~ 29.7cm급, 아쉬운 마음에 그런데로 만족...^^

밤새 입질은 계속 되었지만 나오는 녀석은 모두가 6 ~ 8치급으로 기대치 이하다.




필자의 포인트




상류 골자리 포인트




산밑 포인트




이곳이 더 좋을 것 같은데...




제방에서 바라본 상류 포인트




제방 좌측 포인트




잔드리지의 최대어 29.7cm급


동이 트고 아침이 되자 참붕어가 설치면서 낮 낚시가 어려워 낚싯대를 접고,

수초직공법으로 손맛을 볼 수 있는 필자가 알고 있는 인근의 터로 이동 하기로 하였다.

씨알 좋은 붕어에 너무나 아름다운 곳. 붕어는 어김없이 8치급 이상이 낚인다.

간단히 아침을 라면으로 해결하고, 오후 2시까지 홀로 잔잔한 손맛을 즐긴 후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다.




어디인지는...??




대물급이 많이 있다네요




수초직공법으로 포인트 공략




필자의 조과




합이 5짜급 ^^




전체 조과


[잔드리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4년 4월 9일(금) ~ 10일(토)

* 장 소 : 경남 사천시 서포면 소재

* 포인트 : 제방 우측 골짜기 상류

* 날 씨 : 맑음

* 수 심 : 1.2 ~ 1.5m권

* 미 끼 : 새우, 참붕어

* 채 비 : 감성돔 5호 바늘, 원줄 4호

* 조 과 : 9치급 3수, 7 ~ 8치급 7수 이하 약 20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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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전남팀] 오조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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