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희망을 품고...
낚시를 사랑하게 되면서 느끼는 점은 항상 희망을 품고 산다는 것일 것이다.
지난번의 조행길에는 패배의 쓴잔을 마시며 고행에 고개를 흔들지만, 며칠이 지나면 쓰디쓴 가슴은 봄에 눈녹듯 사라지고
양지녘에 솓아나는 들풀처럼 다시 희망에 부풀어 그 길을 또다시 서둘러 달리게 된다.
서해안 고속도로를 내달려 당도한 의항지에는 바람도 잠잠하여 낚시하기에는 아주 좋은 날씨였다.
약간의 황사로 인하여 뿌연 하늘 아래 도도하게 펼쳐진 갈대밭엔 오히려 적막감이 감돌아 금방이라도 붕어의 얼굴을 볼 수 있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저녁이 되고 밤이 깊어가도 움직일 줄 모르는 찌불을 바라보며, 또다시 그 밤이 한스럽기만 하였다.

의왕지 상류권 전경... 멀리 제방이 보인다

가는 곳마다 그림이 너무좋아 뛰어 들고 싶습니다

골수붕 님의 낚싯대 편성... 캬~~~

그러나... 이 어찌된 일입니다??

수초치기 포인트로 이만한데가...??

그러나 시간은 흐르고... 입질은 없고...ㅠㅠ

썩은손 님이 걸긴 걸었는데... 수초인지?? 붕어인지??

그렇게 이슬팀의 시간은 흐르고...

제방에 오르면 바로 바다입니다

상류권의 또 다른 포인트

현지에서 만난 한 조사님... 역시 입질이...??

이곳도 포인트로 좋은 듯 한데...??

옆 수로권에서도 몇몇의 조사님들이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취재진의 조과... 6치급 2마리를 집으로...

다음에는 이곳을 한번...^^
[의항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4년 3월 12일(금) ~ 13일(토)
* 장 소 : 충남 태안소재 의항지
* 날 씨 : 흐린 후 맑음
* 취 재 : 이슬팀
* 동 행 : 썩은손 님, 골수붕 님
* 수 심 : 1미터이내
* 낚싯대 : 2.1 ~ 4.0칸 10대 - 새벽입질 기준
* 채 비 : 5호 원줄, 4호 목줄, 감성돔 4호
* 미 끼 : 생미끼 (새우, 지렁이)
* 조 과 : 6치급 2수
* 기 타 : 아직 대형저수지는 이른 듯, 의항지는 제방을 사이에 오른쪽은 바다, 왼쪽은 바다인 것이 특이함
*** 기타 조황문의는 서산 음암 강바다낚시점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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