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6 > 경기 안성 보촌지 [2004.01.06]      [이미지만보기]


붕어의 생명력


2년전쯤 어느 겨울날.

주말팀과 함께 찾아갔던 안성의 한 소류지가 있었다.

얼음낚시에 많은 인원이 손맛을 보며 비록 씨알이 9치급 넘기지는 못하였으나, 충분한 마릿수 조과를 보였던 곳이다.

지난 희미한 기억을 되세기며 그 곳이 보촌지라는 것을 생각해 내곤 마음이 설레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1년 전쯤인가 지독한팀이 찾았을 때 저수지 전역을 준설로 인하여 바닥을 보이고 있었고,

저수지 바닥으로는 포크레인 자욱이 선하게 남아있는 사진을 여러장 찍어 온 적이 있었으니...ㅠㅠ


그런데 이상한 일이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마음이 끌리게 되었고, 취재진이 보촌지를 찾았을 때에도 이미 몇몇의 낚시인들이 낚시를...??

바닥을 들어냈던 보촌지. 그 곳에는 아직도 붕어들이 살고 있었다.

취재진은 약 5시간 동안 붕어들의 강인한 생명력을 다시 한번 느끼며, 보촌지 붕어를 반기기에 여념이 없었다.




아침해가 떠 오르고...




보촌지에도 해가 드리워지고...




제방권에서 바라본 보촌지... 수문앞에서...




상류권에서 바라본 보촌지... 바닥이 들어났던 곳인데...??




이른 아침부터 낚시를 즐기고 있는 낚시인들




얼음이 약해 연안에서 얼음을 깨고...




봉봉의 낚싯대... 역시 연안낚시로...




한마리 걸으셨는데... 씨알이 좀...^^




지금은 입질을 기다리고 있는 중... 포인트로 그만입니다




지렁이를 물고 올라오는 붕어




얼음위로 슬라이딩~~ ^^




8치급 붕어를 들어보이고 있는 봉봉




취재진의 조과... 상류권에 축사가 있어 물색이 다소 좋지않습니다




보촌지 붕어의 빛깔


[보촌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4년 1월 6일(화) 09시 - 14시까지

* 장 소 : 경기 안성 미양면 보촌지

* 날 씨 : 맑음

* 수 심 : 1m권 내외

* 낚시대 : 2.0칸 - 3.2 까지 5대

* 채 비 : 원줄 2호, 목줄 1.5호, 붕어바늘 8호

* 미 끼 : 지렁이

* 조 과 : 최고 8치급 이하 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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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데스크팀] 봉봉[[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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