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6 > 충북 충주호 목벌낚시터 [2004.05.08-09]      [이미지만보기]


도전은 계속된다


* 본 화보에 소개되는 충북 충주호 목벌낚시터가 입큰붕어 후원터로 등록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제나 저제나 붕어가 나올까??

요즘 충주호에 대한 낚시인의 궁금증이다.

작년 이맘때에는 충주호 전역이 호황기로 수상좌대 예약조차 쉽지가 않을 정도였다.

작년 5월초 충주호낚시터 영업이 다시 연장 계약이 이루어지면서

지난 겨울부터 각 낚시터 관리인들은 수상좌대를 새단장하기 시작하여 이미 손님 맞을 준비가 끝난 상태지만 아직 붕어는 낚이지를 않는다.

무엇이 문제일까??

윤달의 영향??, 작년대비 수위가 4m 정도 내려가서??, 저수온 현상?? 등등 다각도로 원인을 추측해 본다.

그러나 붕어의 마음을 누가 알까?? 다만 곧 나올 것이라는 추측만 있을 뿐...

큰 기대없이 목벌낚시터에 밤낚시를 시작하였다.




드넓은 충주호... 그리고 목벌낚시터




언제봐도 아름다운 충주호의 전경




현재 수위는 만수에서 조금 모자라네요




안개낀 목벌낚시터의 모습


가뜩이나 조황도 미비한데 더구나 금일은 비가 내리고, 밤이 깊어 가면서 바람도 강해진다.

점차적으로 수면을 뒤집는 물고기의 파장이 가까워지면서 가끔씩 놀래기도하고 긴장감도 더해지지만,

솟아 오르는 찌의 놀래 챔질을 해보지만 잡고기만 낚인다.

이따금씩 환상적인 붕어의 입질에 강한 챔질과 힘찬 반항이 이번에는 붕어겠지??하고 큰 기대를 걸지만,

수면위에 나타나는 것은 기다란 형태의 강준치 내지는 누치이다. 거기에 끄리까지 합세하여~~^^

그렇다. 아직은 붕어 조황이 극히 드물다.

그러나 수면 위를 뒤집는 붕어는 분명 보았다.

그리고 점점 느껴진다. 곧 머지않았음을...

이번 비가 그치고 수위는 다시 점차 오를 것이고, 이삼일 후 다시 충주호의 도전은 다시 시작할 것이다.




잠긴 수몰나무 주위로 낚싯대를 편성하고...




무언가?? 걸렸다!! 붕얼까??




넌 또 뭐냐~~ ㅠㅠ




이번에는 끄리입니다




성은 강, 이름은 준치입니다




강준치, 끄리, 누치가 최근 충주호 조과입니다.^^




작년 요맘때에는 43.5cm급 붕어가 목벌낚시터에서 낚였었는데...




올해에는 언제부터 이렇게 붕어가 낚일런지??




붕어만 나온다면 수상좌대가 저렇게 비어있을리가 없죠!!




그러나 곧 뜰채와 살림망에 붕어를 담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주말에 다시 도전한다는 조사님들...


[충주호 목벌낚시터 취재종합]

* 일 시 : 2004년 5월 8일(토) 17시 ~ 9일(일) 10시

* 장 소 : 충북 충주호 목벌낚시터

* 날 씨 : 흐리고 비

* 취 재 : 지독한팀

* 수 심 : 4 ~ 5m권

* 낚싯대 : 3.2 ~ 4.4 칸 5대... 방랑자 기준

* 채 비 : 3호 원줄, 2호 목줄, 9호 붕어 바늘

* 미 끼 : 지렁이, 떡밥

* 조 과 : 강준치, 누치, 끄리

* 기 타 : 수위는 안정세이나 이번 비로 다시 수위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


*** 기타 조황문의는 음성 오성낚시점으로 문의 바랍니다.

*** 기타 조황문의는 장호원 중부제일낚시점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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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지독한팀] 방랑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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