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8 > 충남 보령 신촌지 [2005.04.23-24]      [이미지만보기]


재미있는 떡밥낚시


이번 주말 출조는 주말 팀원중에서 고참격에 해당하는 빈수레님, 어랑나랑님과 그리고 찌솟음 님이 멋진 찌올림과

잔잔한 손맛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출조 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광천의 신촌지로 출조지를 정했다.

신촌지의 경우 작년의 경우 떡밥낚시에 멋진 찌올림과 마릿수 재미를 충분히 보았던 곳이기에

편안한 마음으로 신촌지를 향했다.

막히는 서해안 고속도로를 따라 2시간 정도 시간이 지난 뒤 도착한 신촌지는 몇몇 조사들이 떡밥낚시를 즐기고 있었으며

물색도 알맞게 탁해서 벌써 산란이 시작된 것처럼 보여졌다.

오후 6시경에 제방 건너 산쪽에 자리한 어랑나랑 님과 빈수레님, 찌솟음님, 쥴리는

제방 끝부분에서 생미끼 채비로 대를 편성하고 채집 망을 담그어 놓았다.

대를 다 편성하고 해 넘어가길 기다리는데, 동산에는 보름달이 하얗게 떠 오른다.




떡밥낚시와 생미끼 낚시를 동시에 느껴볼수 있는 광천 신촌지 전경




아래 제방 산쪽으로 자리잡은 주말팀의 모습




쥴리는 새우낚시를 위해서 다대편성을 했습니다만... 새우 채집망에 새우가 전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 보름달이 휀하게 떠 올라 분위기는 정말 좋았습니다




밤낚시에 어랑나랑님이 지렁이 짝밥으로 화이팅을 하는 모습




난 지렁이 안써요! 떡밥에도 찌는 잘 올라온답니다 (빈수레님의 밤낚시 모습)


해가 지고 어두워지면서 달은 더욱 그 빛을 발했지만 지렁이 짝밥을 쓰던 어랑나랑 님과 빈수레 님은 연신 붕어를 걸어낸다.

어두워져 갈수록 그 찌올림은 몸통을 거의 들어 내다시피 환상적인 찌올림을 보여 주었는데

마음 급한 쥴리는 새우 채집망을 꺼내 보니 새우와 참붕어가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

낚시대를 7대나 폈는데, 정작 새우와 참붕어가 들어오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옥수수 캔을 따서 사용을 해 보았는데

밤새 찌는 미동도 하지 않는다.

아직은 생미끼가 조금은 이른 듯 하게 느껴지고 밤이 깊어 가면서 조금씩 철퍽이는 소리를 보아

산란이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떡밥낚시에는 새벽1시까지 꾸준히 멋진 찌올림을 보여 주었으며 동이 틀 무렵에도 활발한 입질을 보여주었다.

모처럼 주말 출조에서 찌맛과 잔잔한 손맛을 충분히 볼 수 있어서 어랑나랑님과 빈수레님, 찌솟음님 모두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모처럼 동행 출조한 찌솟음님도 붕어의 찌올림에 반해서 밤낚시에 열중입니다




멋진 입질을 보여주던 밤이 지나가고 아침이 밝아왔습니다


현재 신촌지는 떡밥낚시가 잘 되는 상황이며 생미끼 낚시는 조금 더 지나야 할 것 같아 보인다.

잔씨알의 붕어들이 계속해서 입질을 해주기 때문에 떡밥낚시를 즐기는 조사들이나

멋진 찌올림을 감상할 조사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낚시터로 여겨진다.

주말 고참님들과 함께한 신촌지 출조.

찌맛과 손맛이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즐거운 출조가 되었다.




아침에 동이 트면서 찌솟음님의 찌를 찍어 보았습니다




동이 트면서 찌솟음님의 화이팅에 힘이 들어가 보입니다




떡밥낚시의 재미에 흠뻑 빠져버린 어랑나랑님의 아침 화이팅 모습




"밥먹고 합시다!" 빈수레님은 항상 여유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길 아래 산밑 포인트에서 낚시를 즐기는 조사의 모습




아래 제방 초입부근에서 낚시를 즐기는 조사의 모습




주말팀이 걸어낸 붕어중 제일 크다고 생각되는 붕어의 이쁜 모습




기념 촬영을 하던 중에도 붕어가 알을 쏟아내기 시작합니다




알을 흘리는것이 안타까워서 바로 방생을 했습니다




주말 출조팀이 떡밥낚시로 걸어낸 찌올림 좋은 신촌지 붕어들의 모습




신촌지 중류권 초입에 있는 호반식당은 친철하고 음식맛도 좋습니다


[충남 보령 신촌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4월 23일(토) ~ 24일(일)

* 날 시 : 대체로 맑고 보름달

* 장 소 : 충남 보령시 천북면 소재 신촌지

* 수 심 : 1.5 - 2.5미터권

* 칸 수 : 2.5칸 - 3.2칸

* 미 끼 : 떡밥 지렁이 캔옥수수

* 조 과 : 4 - 7치급으로 50여수

* 동 행 : 빈수레님, 어랑나랑님, 찌솟음님


*** 기타 조황문의는 광천 대물낚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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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데스크팀] 글, 사진 : 쥴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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