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붕친과 다르게 수심 얕은 곳에 전을 편 분들은 잔챙이나마 붕어얼굴을 보셨습니다



밤새 잠만 잤다고...

차 시동을 켜고 잠을 자면 불편도 하거니와 낚시꾼의 매너가 아니라며 궂이 텐트를 고집하셨던 어르신

밤새 빈 주전자와 낚싯대만이 자리를 지켰던 자리... 그런데 빈주전자의 쓰임새는?

담쟁이덩쿨도 어느새 단풍이... 윗풍이 상단히 쎌 것 같은 집입니다

예산 한믈낚시 사장님
이것으로 올해의 계곡지 떡밥낚시는 끝을 맺었나봅니다.
그러고 보니 올 한해 붕친은 줄곳 수초가 드리워진 수심 얕은 곳에서 짧은 대로 새우나 메주콩낚시를 했습니다.
떡밥낚시꾼인 붕친으로서는 색다른 경험을 통해 많이 배우고 또 느꼈던 한해였습니다.
11월이 시작되었으니 중부지역 낚시꾼들은 이제 남녁으로 붕어를 찾아 내려가거나 겨울낚시를 기약하거나 해야 할 것입니다.
매년 느끼는 것이지만 올해는 그 느낌이 유난히 강하게 다가옵니다.
어느새...
[수철리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4년 10월 30일(토) - 31일(일)
* 장 소 : 충남 예산군 신례원 수철리지
* 취 재 : 열린낚시여행팀
* 상 황 : 3.3칸대부터 3.7칸대까지 총 6대를 수심 5미터권에 펼쳐두고 경탄과 메주콩, 새우로...
(꾸구리 성화에 평소같으면 새우가 남아나지않아서 주로 참붕어를 사용하곤 하는 곳이지만 이날따라 꾸구리성화 전무.
새우망에는 새벽녘에야 참붕어가 들어옴)
* 조 과 : 붕어 5-7치 예닐곱마리와 살치 다수, 빙어 1수
***
화보집을 다 보셨으면 본 브라우저를 닫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