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7 > 경북 경주 사라지 [2004.09.02-03]      [이미지만보기]


가을의 전설






한 낮에는 아직도 이글거리는 태양이 매섭게 그 위용을 뽐내지만 시간에 이끌려 산 넘어로 얼굴을 가릴 때는 서늘한 밤공기가 가을임을 증명한다.

벼 이삭이 고개를 숙일때 쯤 붕어들이 입질이 활발해져 대박을 맞았다는 가을의 전설을 기억하고 있다.

이때쯤이면 하고 어김없이 뇌리를 스치며 마음은 어느새 산속 깊은 소류지로 우리를 옮겨놓는 현상은 무엇일까??

평소 친분이 있던 입붕회원이신 vic410 님 내외분과 아랫녘 조우를 약속한 적이 있어서 장소를 검토하던 중

이번 주말에 영천에 낚시점을 오픈예정인 백갈매기 님을 찾기로 결정하였다.




자연미를 간직하고 있는 경주 서면 사라지의 무너미




제방에서 상류를 바라보고.... 전역이 마름으로 가득합니다




상류에서 제방을 바라보고...




상류쪽 땟장과 마름이 가득한 포인트




중류 샛물 유입 포인트




동행하신 vic410 님 부부 포인트




둠벙붕어의 스윙낚시 포인트




둠벙붕어의 좌측 수초낚시 포인트




vic410 님의 수초낚시 모습




제방 우측 현지 낚시인의 포인트




포인트를 설명하는 백갈매기 님


조그만한 물길과 마을길 그리고 전봇대만 따라가면 어김없이 그림같은 작은 연못과 소류지 천국이 바로 영천권이다.

어떤 곳은 작은 소류지들이 2, 3개가 바로 곁에 인접해 있는 경우도 많으며

저수지 전체는 마름들이 한결같이 꽉들어차 있으며 외래종인 블루길이 산속 깊은 곳까지 분포 되어있는게 특징이다.




토종어종의 두려운 존재 블루길...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토종 개구리입니다




같은 종류인데 색이 다릅니다




이걸로 인해 엽기팀 고정출연이 된 드렁허리 입니다... 새우를 달면 연습 없습니다




명상에 잠기게 하는 물안개




날은 밝아오고...




야생 패랭이입니다




비록 씨알은 잘지만 깔끔한 자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시측을 해야 계측자를 자주 쓸 일이 생길 것 같아서...^^;




방생




이번 주말에 오픈예정인 영천 특파원점... 쥔장은 백갈매기님입니다




영천엔 이런 작은 소류지가 바글바글 합니다


[사라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4년 9월 2일(목) - 3일(금)

* 장 소 : 경북 경주시 서면 사라지

* 취 재 : 엽기팀

* 동 행 : vic410 님 부부

* 포인트: 제방 우측 중류 땟장과 마름 경계선 포인트

* 미 끼 : 새우, 옥수수

* 수 심 : 0.5 - 0.8m권

* 날 씨 : 맑고 달 밝음

* 채 비 : 원줄 4호, 목줄 합사 3호, 감성돔 5호 (둠벙붕어 기준)

* 조 과 : 붕어 7치급 2수, 드렁허리 40 - 50cm급 3마리, 블루길 많이...^^

* 특기사항: 날씨 여건은 좋은데 밝은 달과 마름수초 삭아내림으로 인해 깊은 수심에서만 입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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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엽기팀] 글, 그림 : 둠벙붕어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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