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는 계속되고...
'어디로갈까??' 망설이다 경북 경산으로 향하였다.
자인 특파원점인 낚시와사람 낚시점에 들려 사장님과 인사를나누고, 커피한잔을 마시며 '어느 못이 좋을까??' 상의 끝에 설못으로 정하였다.
설못은 대물 자원이 많다고 한다 못그림은 환상적이다.
컽보리를 작업하고 복숭아밭 그늘에서 휴식을 잠시 취하고, 캐미를 꺽은 시간이 7시가 되었다.
콩을 달고 한시간이 흘렀을까?? 주시하던 포인트에 2.6칸대 찌가 1마디, 2마디, 4마디를 올린다.
강한 챔질과 함께 묵직함이 느껴진다.
하지만 원줄이 남았는지 설걸린 붕어는 달아나 버리고...
조그만한 구멍에 늘려니 퐁하고 떨어트려야 입수가 된다.
옥수수를 달아놓은 1.5칸대의 찌가 쭈~~~욱~~ 올라온다.
챔질... 8치급의 붕어.
멋진 붕어다... 그리고 그후로 입질은 없었다.
아침이 되어 두시간정도의 잠을 자고 난 후에 수위가 내려가는 것을 알게 되었다.
포인트를 옮겨야 할지...??
그 곳에서 계속...
옥수수를 사용하였으나 입질이 들쑥 날쑥 6치급 붕어.
잔입질이 계속되고 체포된 붕어는 10여수가 넘고, 다시 미끼를 콩으로 모두 바꿔 버렸다.
하지만 아무런 입질을 볼 수 없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철수.
휴~ 날이 몹시 무덥습니다. 모든 님들 건강하게 견디시기 바랍니다.^^

부산에서 상경 길에 서울이 아닌 경산으로...

경산 자인 낚시와사람 특파원점입니다

요즘 이곳에는 천도 복숭아 수확이 한창입니다

저수지 전역이 수초군을 이루고 있는 삼천지의 모습

이곳 역시 연과 뗏장 그리고 마름으로 덮여 있습니다

5천여평 이상의 아담한 저수지입니다

상류권에 포인트를 잡은 필자의 자리

좌측권을 공략한 포인트입니다

우측에는 이렇게...

서서히 뜨거웠던 태양이 사라지고 (그러나 밤에도 마찬가지ㅠㅠ)

필자의 최대어 8치급 검정 붕어

필자의 하룻밤 조과입니다

'셀프카메라' 삼각대 놓고 방생하는 모습을 찍는 중~~ ^^
[자인 설못 취재종합]
* 일 시 : 2004년 7월 28일(수) ~ 30일(금)
* 장 소 : 경북 경산 자인 설못
* 날 씨 : 한낮 찜통더위, 밤시간에는 시원함
* 취 재 : 이슬팀
* 포인트: 상류 50 ~ 70cm
* 편 성 : 1.5 ~ 2.6칸 10대
* 채 비 : 카본 5, 6호원줄, 케브라 4호 목줄, 지누 5호 바늘
* 미 끼 : 콩, 옥수수
* 조 과 : 최대 8치 ~ 6치급 8수, 5치급 이하 바로 방생
* 기 타 : 수위가 안정되면 좋은 조황이 예상됩니다... 수초제거기 필수
*** 기타 조황문의는 경북 경산 낚시와사람낚시점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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