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7 > 충북 괴산 문광지 [2004.10.07-08]      [이미지만보기]


깊은 물속을 그리며...


목요일 오후, 괴산에 있는 문광지로 출조를 하자는 전화가 왔다.

'문광지에서 나올 때가 된 것 같다'는 말 한마디에 이미 마음은 문광지에 도착하고 낚싯대를 뽑아든다.


수상좌대 오르는 시간, 벌써 약간의 추위가 느껴진다.

밤낚시를 위한 낚싯대 편성을 마치고 다시 관리소로 나와 여유로운 저녁식사 시간을 보낸다.

어둠이 조금씩 깔려올 무렵.

서둘러 좌대에 다시 진입을 한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캐미를 꺽고 새우와 참붕어를 미끼로 붕어를 기다려 본다.


수면에 꼿혀있던 찌불 끝이 한마디가 올라오더니 다시 살며시 들어 가는가 싶더니 점잖게 다시 올린다.

급한 챔질이 이어지고 수면위로 얼굴을 보이는 녀석은... 동자개(빠가사리)

자정이 지나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좌대가 좌우로 '흔들흔들' 거린다.

놀라 낚싯대 자리로 가보니 찌불이 좌, 우로 춤을 춘다.

엄청난 힘... 월척을 꿈꾸며 한참 동안의 힘겨루기 그러나 얼굴을 보인 7짜급 토종메기.ㅠㅠ

대형 메기와의 힘겨루기로 소란을 피운 후, 한참동안 입질을 볼 수가 없다.


아침 6시경, 오랜시간 기다리던 입질, 이쁘게 찌를 올린다.

결국 7치급 붕어 얼굴을 보는데 만족하며 문광지에서의 새로운 아침을 맞이한다.




산 정상에서 바라본 문광지 전경




웅장한 문광지 제방의 모습입니다




제방권 전경... 중층, 내림낚시를 많이 즐기는 곳입니다




상류권을 바라보고... 상류우측으로 관리소가 있습니다




문광지 관리소로 들어가는 은행나무길




상류권 전경... 우측으로 제방이...




좌대에 오르고 있는 취재진




오랜만에 문광지를 찾았습니다... 강길따라 님




낚시준비가 한창입니다... 이슬팀의 태공아 님




어느새 문광지에서의 밤이 깊어 갑니다




밤사이 취재진을 놀라게 한 대형 메기




텐트에 몸을 숨기고... 이제 밤추위가 대단합니다




취재진이 밤새 쓰고 남은 미끼류... 참붕어, 캔옥수수




옆좌대에서 낚시를 하신 조사님들




옆좌대에서 낚시를 하신 조사님들의 살림망... 밤낚시 조과입니다




문광지의 다양한 어종 총집합




대형 메기를 들어 보이고 있는 이슬팀의 새벽입질 님




지금은 철수 준비중


[문광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4년 10월 7일(목) ~ 8일(금)

* 장 소 : 충북 괴산 문광지 - 입어료 1만원의 관리형

* 날 씨 : 맑음

* 취 재 : 데스크팀

* 동 행 : 하프 님, 강길따라 님, 새벽입질 님

* 수면적 : 6만 5천평

* 포인트 : 상류권

* 수 심 : 2.5 ~ 3.0m권

* 낚싯대 : 3.0 ~ 4.0칸 (태공아 기준)

* 채 비 : 원줄 5호, 캐브라 목줄 4호, 바늘 지누 4호

* 미 끼 : 새우, 참붕어, 지렁이, 옥수수, 떡밥

* 조 과 : 최고 7치급 외 메기 70cm급, 동자개 (빠가사리)

* 기 타 : 수온이 안정되면 좋은 조과가 예상됩니다


*** 기타 조황문의는 음성 오성낚시점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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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데스크팀] 사진 : 봉봉 / 글 : 이슬팀 - 태공아 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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