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혹부리~~
* 본 화보에 소개되는 강원 의암댐 자갈섬낚시터가 입큰붕어 후원터로 등록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의암댐 자갈섬낚시터에 이르면 세가지 놀라운 사항이 있다.
첫번째는 댐이지만 해안가 간척지형 저수지나 수로처럼 수심이 얕고 부들 수촛대가 형성되어 있다.
두번째는 아주 체고가 좋은 혹부리 대형 붕어가 출몰을 한다.
세번째는 손님을 배려한 편의시설을 들 수가 있다.
낚시터에 들어서면서 드넓은 호수의 상쾌함과 넓직한 주차장 그리고 깨끗한 관리실에는 멋쟁이 사장님이 낚시인을 반긴다.
수상좌대로 향하는 배부터 손님을 배려한 정성을 엿볼 수가 있고, 수상좌대에 들어서는 순간 입가에 미소가 돌 정도로 기분 좋는 곳이다.

댐위에서 바라 본 의암호의 전경

의암댐 자갈섬낚시터의 입구입니다

낚시터에 들어서면서 보이는 첫번째 수상좌대 (방랑자가 찜!!)

관리실 앞 뱃터입니다

수상좌대가 떠 있는 풍경

작은 유람선입니다

참 보기 좋네요!!

여기도 한 쌍!!

이렇게 연인이나 부부가 찾는 이유는...??

TV와 선풍기도 대여합니다

전기 난방에 조명 그리고 전원까지...

타일까지 깔려있는 화장실
모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휘파람 불면서 부들수초 사이로 낚싯대 편성을 한다.
부들사이 빈 공간으로 정확히 투척한 찌를 바라보며 흡족한 마음으로 붕어가 물어주기만을 기다린다.
첫번째의 입질은 낚싯대 편성을 하면서 시작했다.
찌올림은 아예 보지도 못했고 옆으로 활처럼 휘어진 낚싯대를 보고서야 챔질을 하였다.
그러나 이미 부들수초를 감아 물고기의 정체도 못보고 채비를 뜯기고 말았다.
밤사이 낚시가 시작되면서 수위는 하강은 계속되고 점차 조황에 대한 불길함이 들기 시작했다.
두번째 입질.
방심한 사이 찌올림도 못보고 찌는 둥둥 떠서 부들 사이로 들어가고 있었다.
강한 챔질과 함께 부들이 흔들리며 강한 파장이 인다. 헉!~ 대물이다!!
그러나 이번 역시 부들에 엉켜 좀처럼 대물의 정체를 확인하지도 못하고 또다시 채비만 손실 되었다.
원줄 2호, 목줄 2호, 붕어 9호바늘이 이곳 의암댐에서는 약하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
꾸준한 입질 속에 붕어는 낚였지만, 주종 6 ~ 8치급 그렇지만 낚이는 붕어 모두 챔질과 동시에 부들수초로 향하려는 본능을 발휘한다.

방랑자가 선택한 수상좌대

제 포인트를 보실까요

부들사이 빈공간을 공략하여~~

찌를 세우고...

심심치 않게 낚이는 붕어
새벽시간에 수위가 오르면서 잠긴 찌가 옆으로 이동하여 또 한번 정체불명의 대물과 한판 실갱이가 있었지만,
낚싯대도 못 세워보고 또다시 부들 수초에 휘감기고 말았다.ㅠㅠ
이게 무슨 망신인가?? 한두번도 아니고 세번씩이나 그리고 세번째는 낚싯대가 세워지지 않을 정도로 강력했었는데...
하룻밤은 그렇게 지나가고 필자 인근에서 낚인 35cm급 이상 대물 혹부리붕어 두마리가 낚인 것을 보고서는 더욱 망연자실하게 되었다.
좀더 긴장을 하고 낚시를 할 것을 하는 후회도 있었지만, 다음을 기약한다.
배수와 오름수위가 병행하는 의암댐의 낚시.
조금은 피곤한 낚시일 수 있으나 수상좌대의 편리함과 그리 쉽지만은 않은 혹부리 대물 붕어와의 한판이 정말 기대되는 곳이다.

밤사이 방랑자의 조과입니다

자세히 한번 더~~

철수 길에는 언제나...

"손님이 왕!!"...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의암댐 자갈섬낚시터 취재종합]
* 일 시 : 2004년 6월 1일 (화) 18시 ~ 2일 (수) 09시
* 장 소 : 강원 춘천 의암댐 자갈섬낚시터
* 날 씨 : 맑음
* 취 재 : 지독한팀
* 동 행 : 황새바위 님 부부, 별하루 님, 마이콜 님
* 수 심 : 1m 내외
* 낚싯대 : 2.5 ~ 4.0 칸 6대... 방랑자 기준
* 채 비 : 2호 원줄, 2호 목줄, 9호 붕어바늘
* 미 끼 : 지렁이, 떡밥
* 조 과 : 5 ~ 9치급 10여수
* 기 타 : 밤사이 떡밥이 강세, 오전 지렁이 우세
*** 기타 조황문의는 대성리 황새바위낚시점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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