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戰
이제 장박 3일차.
대물과의 씨름은 체력에 의해 결판이 나기에...
자꾸 밀려드는 피곤과 졸음을 이겨내기 위해 커피를 한잔 마시며 담배를 입에 문다.
팀 전원이 장기출조를 한다는게 그리 쉬운일이 아니지만,
오랜만에 함께하는 이 시간은 마치 어릴적 소풍을 가는 기분으로 마냥 즐겁기만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왼쪽에서 "철푸덕~!!!" 거리는 물파장 소리와 함께...
뗏짱 님이 힘겹게 무언가를 제압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잠시후...
"붕땡 님 4짜입니다!!"
아주 담담하게 한마디하시는 뗏짱 님...^^
어느곳 하나 흠잡을 곳이 없이 매끈하게 하게 빠진 녀석의 체구가 한눈에 들어온다.
41.5cm급.
이게 바로 찌를 바라보며 지내온 수많은 시간을 보상해주는 결실의 산물이 아닐런지??

사내호 상류권

야전팀 포인트

지금은 작전회의중.^^

여기도 괜찮은 포인트인데..?? (팡팡 님, 두원붕어 님)

야전팀 베이스 캠프

여기에서 4짜급 붕어가 나왔습니다

채비를 교체중인 뗏짱 님

필자의 자리에서는 우렁이가 새우를 물고 나옵니다.ㅠㅠ

4짜급을 낚은 채비를 설명중인 뗏짱 님

계측하게 계측자 좀 주세요!!... 해남제일낚시 특파원 사장 님과 두원붕어 님

바로 계측 했습니다... 41.5cm급

좀 더 자세히 보겠습니다

4짜급 붕어의 비늘

잘 생겼네요.^^

해남제일낚시 특파원 사장님과 함께...

38.2cm급

38.2cm급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뗏짱 님.^^

대물조사 부니기 님... 38.2cm급

33, 35cm급이 9치급으로 보입니다.^^

총 조과

오랜만에 야전팀이 대물급 붕어를 들어 봅니다

안녕~... 방생합니다

38.2cm급도 방생

여러 회원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사내호 석양

새벽 전경
[사내호 취재종합]
* 일 시 : 2004년 10월 6일(화) ~ 8일(금)
* 장 소 : 전남 강진군 사내호
* 취 재 : 야전팀
* 날 씨 : 맑음
* 동 행 : 최사장 님, 팡팡 님, 부니기 님, 수천 님
* 편 성 : 5.0 ~ 2.5칸 (스윙/수초치기 - 붕땡기준)
* 채 비 : 원줄 5호, 목줄 합사 3호, 감성돔바늘 4호
* 미 끼 : 새우
* 조 과 : 41.5cm급(1수), 38.2cm급(1수), 35cm급(1수), 33cm급(1수), 9치급 10여수 및 기타 다수
* 기 타 :
사내호는 낚시인들이 버리고 가는 쓰레기로 현주민들의 감정이 격화되어 있는 상태로 낚시인들이 모이면 바로 배수를 해버리는 상황입니다.
각자의 쓰레기는 꼭~ 되가져 오시길 바랍니다.
*** 기타 조황문의는 해남 제일낚시점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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