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8 > 인천 강화권 [2005.10.31-11.01]      [이미지만보기]


출장지에서 생긴 일


김포에 회사 일로 출장을 오게 되었다.

일을 본 후 오?챨??잠시 짬이 생겨 수로권에 수초치기 낚시를 계획하고, 토종낚시점으로 향했다.

여러곳을 사장님과 상의 한 후 예전에 자주 찾았던 초지수로에서 결정, 낚시를 하게 되었다.

일찍 저녁을 해결한 후 오후 6시경부터 밤낚시에 들어갔다.

하지만, 초지수로의 붕어들은 필자를 외면하기 시작했다.

슬며시 올리다 옆으로 살금살금...

강한 챔질로 이어지나 바로 앞에서 들려오는 그 소리... "빠각... 빠각... 빠각" 첫수가 동자개라...

그렇다고 이 밤에 달리 대책도 없다.

전체 수로에는 오로지 필자 밖에는 밤낚시를 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다.


난로를 친구삼아 이 생각~ 저 생각~ 하다가 좀 전과 같은 입질이 들어온다.

"저거이 분명 빠간디..." 그렇다고 챔질을 안한다고 도망가는 놈도 아니다... 할 수 없이 또 한 마리의 동자개...ㅜ.ㅜ

그러나 이것이 끝이 아니다 연속으로 들어오는 동자개의 입질...

처음으로 동자개 쌍권총 차고...

그 후로도 서너 마리의 동자개를 잡고 포기.

차로 향해 아침 수초치기로 공략 할 심산으로 몸을 눕혔다.




토종낚시점에 잠시들려 낚시할만한 곳을 상의하고~




초지수로에 도착!!




어느새 초지수로에도 가을의 느낌이...




필자가 낚시를 할 자리입니다




부들 사이로...




맞은편에도 낚시하시는 조사님이 한분...




곳곳에 포인트가 눈에 들어 옵니다




아침해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아침에 7치급 한 수를...


다음날 아침이 되자 첫수에 7치 급 붕어가 걸려 올라오고 분위기는 그만 이었다.

하지만, 조금 지나자 조사님들이 한명, 두명 모이기 시작하더니 필자의 찌 주위에 채비를 던지기 시작하더니

도저히 조용히 낚시 하기는 불가능해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발품 수초치기로 조황을 확인 해봤으나,

역시 그 후로는 입질이 전혀 없어 철수를 하기로 결정 다시금 출장지로 향해 본연의 임무로 돌아갔다.



붕어가 깨끗하네요




수초치기 낚싯대를 나란히... 입질을 다시 기다려 보는데...




찌가 쉽게 움직여주질 않네요.ㅠㅠ




다음을 기약하며... 포인트를 눈여겨 두었습니다.


[초지수로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10월 31일 (월) ~ 11월 01일(화)

* 장 소 : 인천 강화 소재 초지수로

* 동 행 : 없음

* 날 씨 : 맑음

* 수 심 : 1m ~ 1.5m권

* 조 과 : 7치급 1수외 동자개 다수

* 미 끼 : 새우, 지렁이

* 대편성 : 3.0 ~ 4.0칸 6대 스윙채비, 4.4칸 2대 수초채비

* 금번 취재를 도와 주신 토종낚시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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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주말팀] 황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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