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2 > 경기 남한강 대신면권 [2020.07.18]      [이미지만보기]


강낚시


6월 조우향 정출 이후로 조우가 그립고 보고파서 친구와 아우 몇명이 남한강 대신면 권으로 출조를 계획하고

당일 오후 물가에 도착하니 친구와 아우가 하루전날 도착하여 좋은 포인트를 마련해 놓고 필자를 안내해 준다


마음이 급해 서둘러 낚시 채비를 하고 주변이 아름다움을 눈에 담아본다

낚시인이 많이 찾는 포인트 치고는 쓰레기가 별로 없어 조금이나마 편안한 마음으로 낚시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더 좋다

물론 선발대로 도착해 낚시를 즐기는 친구 대회와 아우 주환이가 이미 주변에 쓰레기를 어느정도 치웠다고 한다


친구 대회가 준비한 한우 등심 구이와 맥주로 맛있는 저녁을 먹으며

각자의 어려운 현실을 성찰하는 시간도 갖고 희망의 대화도 주고 받는다


1시간 넘도록 식사를 하고 각자의 포인트에 앉아 케미컬 라이트를 밝히고

옥수수를 바늘에 달아 붕어가 입질해 줄것만 같은 곳에 넣어본다

그렇게 밤 11시가 되어가는데 입질이 없다

오후에 갑자기 1시간 동안 내린 소나기 때문인지 물색도 맑아졌고 해서 그런지 도통 붕어의 활성도가 없는것 같아 잠자리에 들어본다


에어포스에 매트가 깔린 자동차에서 단잠을 자고 새벽 2시 30분에 일어나 다시 옥수수를 갈아 끼우고 찌불을 바라본다

그렇게 1시간 응시하다가 입질이 없어 낚시 의자에서 깜박 졸았는데 눈을 뜨니 날이 훤이 밝은 새벽 6시가 넘어간다

친구와 아우는 지난 밤에 7 ~ 8치 급으로 2 ~ 3 마리씩 낚아 손맛 보고 바로 방생했다고 하는데 필자는 찌올림도 손맛도 실패했다

그래도 친구와 아우와 맛난 저녁 먹고 하룻밤 동거 했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뜨거워 지기 전에 서둘러 철수를 준비한다


이번에는 찌맛 손맛을 못 봤지만 내일이 있고 다음이 있으니

언제든 다시 물가에서 채비하고 마음에 드는 곳에 찌를 세우면 된다

항상 쓰레기 잘 치우는 친구 대희와 아우 주환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늦은 밤에 조행기를 마무리 한다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입큰붕어와 함께라서 즐겁고 감사합니다




출발 전에 에어포스 에어매트를 자동차에 설치합니다




남한강 대신면권 낚시 포인트로 진입하고 있어요




필자의 포인트와 멋진 풍경입니다




좌측권 상류 풍경도 아름답습니다




우측권 하류 풍경도 매력있습니다




실잠자리가 필자의 팔뚝에 앉아 쉬고 있네요




스마트 좌대는 수중전일때 견고하며 가볍고 최고입니다




갑자기 소나기가 겁나게 많이 내립니다




새벽을 대비해서 아래목 의자 보일러를 설치해봅니다




소나기가 지나가고 하늘이 물둘어 갑니다




포인트 뒤에 야생화가 만발해서 무척 아름답습니다




이대희 표 한우 등심 구이가 최곱니다




속 배추에 한쌈 사서 맥주 한잔에 환상입니다




구름속 어둠이라 케미컬 라이트가 흐리게 보여요




상류편 친구와 아우의 야경입니다




하류권 야경도 아름답습니다




필자의 야경을 한번더 담아봅니다




새벽 6시가 넘어가는데 물색이 좋아집니다




상류권 아침 풍경도 멋있죠




하류권 새벽 풍경도 아름답습니다




옥수수는 알이 크고 좋은데 붕어 입질을 못받았어요




오리 가족이 필자보다 낚시를 잘합니다




늦은 시간에 사무실에서 커피 한잔하며 조행기를 씁니다


[남한 취재종합]

* 일 시 - 2020년 7월 17(금) ~ 18일(토)

* 날 씨 - 맑고 소나기 내림

* 장 소 - 경기 남한강 대신면권

* 면 적 - 필자 포인트 50평 정도

* 수 심 - 70cm ~ 1m 정도

* 채 비 - 2.8칸 ~ 4.5칸 8대

* 미 끼 - 옥수수

* 조 과 - 없음

* 동 행 - 친구 이대희 아우 김주환

* 취 재 - managerteam . stella

* 안 내 - 당일 오후에 소나기 내리고 30cm 배수하고 물색이 맑아졌음




취재 - [manager team] stella [fishman@fishm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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