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2 > 경기 가평군 보 [2020.06.13]      [이미지만보기]


부부의 낚시세계


이제는 수로나 평지형 저수지 보다는 계곡지나 그 아래 보 낚시가 시원하게 하루 이틀 즐기는 출조가 좋을 듯하여

가평군 소제 보로 아내와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금요일 점심을 먹고 출조하여 오후에 현지에 도착하니 원주민 몇분이 낚시를 하고 계시는데

종종 붕어도 낚이고 메기와 잡고기가 잦은 손맛을 안겨 주는 곳이라고 합니다


필자는 서둘러 4대를 채비하고 아내는 1대를 채비해줍니다

낚시 채비를 하였다고 좋아하는 아내와 삼겹살을 구워서 맥주 한잔을 반주 삼아 이른 저녁을 아주 맛있게 먹고

시원한 물이 흐르는 개천 보위에 앉아 지렁이와 글루텐을 달아 찌를 바라보니 여기가 무릉도원이 아닌가 싶습니다

얼마뒤 전자 케미를 꼽고 다시 케스팅하여 찌를 세우니 이 또한 낭만이 여기에 함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피라미 몇 마리를 낚고 아내도 피라미 타작을 합니다

피라미라 사진도 않찍고 바로 방생하는데 자정이 넘어가도 붕어 입질은 없고하여

그냥 이쁜 피라미 사진도 찍어두고 피곤함에 의자에서 졸 듯이 몇시간 잠을 청합니다


새벽 5시쯤 기상하니 날이 밝고 또 피라미가 달려드네요

그렇게 피라미 몇 마리를 낚고 작은 꺽지가 낚여 주길래 반가운 마음에 사진에 담아둡니다

이후로 붕어는 못낙고 작은 피라미만 겁나 낚았습니다

루어 낚시를 하면 소가리도 곧잘 낚인다고 하는데 붕어 미련은 버리고 6시쯤 대를 접고 철수를 합니다


귀가 길에 아내가 좋아하는 갈비탕을 맛있게 먹고 즐겁고 행복한 조행을 마무리합니다




출조전 항상 (에에포스)사 에어 매트를 깔아줍니다




아랫목 의자 보일러를 설치하면 응따 등따 최고에요




분위기 최고로 멋지네요




아내도 자리에 앉아서 피라미를 손맛을 봅니다




나란히 나란히 포인트 풍경이 이뻐요




필자와 아내 외에도 현지인 4분이 계세요




뜰채로 피라미를 잡고 계시는 분도 있어요




보 아래에서 다슬기를 줍고 계시네요




<아름다운 보 낚시에 빠져보세요/b>




어도에 흐르는 물이 아름답지요




언제 먹어도 맛있는 삼겹살입니다




아내와 먹는 저녁은 더욱더 맛있습니다




집 반찬에 삼겹살과 맥주 최고지요




저녁 무렵에 현지인이 보 조황을 설명해줍니다




케미를 꼽아도 작은 피라미가 낚입니다




아내가 준비한 과일과 맥주 한잔 좋아요




피라미 인증샷 한 장 남깁니다




새벽 5시쯤 기상하여 또 피라미 낚아요




지렁이에 작은 꺽지가 한 마리 낚여줍니다




6시쯤 붉은 해가 쏫아 오릅니다




보 가장 자리에 큰 잉어가 많아요




이제는 모내기가 거의 끝나갑니다




이런 꽃길을 따라 철수를 합니다




아내가 좋아하는 갈비탕으로 아점을 맛있네요




중앙대학교 모임에서 반가운 분들과




필자의 팔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팔꿈치 뼈가 깨져서 다시 붙으려고 하는데 겁나 아프네요


[가평군 보 취재종합]

* 일 시 – 2020년 6월 12일(금) ~13일 (토)

* 장 소 – 경기 가평군 내 보

* 날 씨 – 맑고 흐림

* 수 심 – 1m 50cm ~ 2m 정도

* 채 비 – 2.4칸 ~ 3.6칸 4대

* 미 끼 – 지렁이, 글루텐

* 조 과 – 없음

* 동 행 – 아내

* 안 내 – 큰 비가 내린 뒤 출조하면 좋을 듯합니다




취재 - [manager team] stella [fishman@fishm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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