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2 > 충남 금산권 소류지 [2019.06.05]      [이미지만보기]


강으로~소류지로~


요즘 유투브 낚시영상으로 잘나가는 맨꽝님이 충청권 강계로 낚시를 온다고해서

낮시간 필자도 시간을 내서 금강권 여기저기 포인트 답사를 하고

늦은 오후시간 붕어가 나올거 같은 자리에 땀을 바가지로 흘리면서 대편성을 마치고

오후 9시무렵 도착해서 밤낚시를 잠깐 해볼생각이였으나

초저녘부터 낚시를한 맨꽝님 입질이 없다는 예기에 사리판단에 빠른 필자

시원하게 한잔하고 일찍쉬고 일찍 일어나서 새벽낚시에 목숨을 걸기로 하고

낚시 잘 하고있는 맨꽝님 인석이님을 꼬셔서 간단하게 한잔하고

새벽3시 30분무렵 부터 일어나서 기대감에 낚시를 해보는데 동이틀 무렵까지도 입질이 없다


겨우 새벽5시무렵에 필자의 자리에서 7치급 9치급이 나와주고는 이후로는 입질이 또 없다

익히 알고 있는 포인트고 나오면 허리급 이상들이 잘 나오는 곳인데 오늘은 날이 아닌거 같다~^^

날이 새고 해가 뜨니 몇가닥 안남은 머릿카락이 걱정스러워서 서둘러 철수를 하고

밥값도 못한 맨꽝님이 하루더 하고간다는 소리에 오후시간 필자가 좋아하는 아담한 소류지로 안내를 해주고

필자도 밤시간 도착해서 제방권 깊은 수심대에 10대를 편성하고

오늘은 밤낚시로 열심히 해볼 생각에 야식에 이슬이도 뿌리치고 집중해보지만 느낌이 좋지않다~

배수도 없고 수위도 안정적이라 기대를 했는데 밤이 늦도록 여기저기 올꽝이다

전날의 피로도 있고해서 버티는 한계까지 버티다가 새벽녘에 나와보니 옥수수미끼의 10개의 찌가 그대로 있다~

이틀동안 이쁜 영상 만든다고 고생한 맨꽝님이 불쌍하지만 오늘도 패배를 인정하고 서둘러 철수를 하고 만다~!




새벽 4시무렵 낚시를 시작해 봅니다




강 하류권




물색이 맑고 약간의 유속이 있긴하나 붕어가 나오는 지역입니다




강 상류권




일명.. 대머리 포인트도 있습니다~^^




수심 1 ~ 1.5m권 2.5 ~ 3.6대까지 6대 백색가루미끼




맨꽝님 영상찍느라고 고생하는데 붕어가 안나와줍니다~^^




드넓고 맑은 금강 본류권입니다




인석이님 낚시대를 밤새 어떤 놈이 끌고 갔습니다~^^




벌써 시원한 이슬이가 좋은 계절입니다~^^




박프로가 직접 기른 야채도 있네요




입질이 없는 밤시간 간단하게 한잔하고 쉽니다~




박프로 자리에서 나온 이쁜 9치급이 장원이네요~^^




새벽에 달랑 두마리가 전부네요~^^




다음날 모처의 사짜터 소류지로 복수전 들어갑니다~^^




제방권




아담한 대물터 소류지 입니다




연안쪽으로 뗏장 등 수초가 이쁘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꽝~먹고 아침에 커피는 마셔야 된다네요~^^




배수시기라 제방권 깊은 수심대를 노린 박프로의 낚시자리




모내가가 거의 끝나갑니다




갓낚시가 좋을거 같습니다




이렇게 이쁜 곳에서 밤새 찌의 움직임 못봤습니다




맨꽝님의 오짜포인트~^^




작업만하면 최고의 포인트입니다




상류권의 이쁜 모습




소류지 전체




야생 복숭아가 잘 크고 있네요




최고의 포인트에 불법 개인좌대도 있습니다~^^




짬낚꾼 인석이도 이틀동안 꽝~먹었습니다~^^




할머니 보따리쌌시유~^^


[금산권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19년 6월 3일(월) 21시 ~ 5일(토) 08시

* 장 소 : 충남 금산권 소류지

* 날씨 : 맑음

* 취 재 : 붕어사랑팀

* 동 행 : 맨꽝님 인석이님 (겔러리) 채말어님 플랑크톤님

* 수면적 : 약 2천여평의 준계곡형의 저수지

* 포인트 : 제방권

* 수 심 : 2.5m ~ 3m권

* 현저수율 : 약 80%

* 장비 : SMART받침틀 좌대

* 대편성: 2.5 ~ 4.2칸까지 10대 - 박프로 기준

* 채 비 : 3.0호 원줄, 2.0호 목줄, 감성돔 5호 양바늘 채비

* 미 끼 : 옥수수aii

* 조 과 : 9치급 외




취재 - [붕어사랑팀] 박프로 [fishman@fishman.co.kr]









[SNS 화보 보내기]



[응원의 메세지]


입큰 데스크 | Tel. 031) 422-2733

Copyright ⓒ FISHMA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