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2 > 경기 이천 대관지 [2019.04.03]      [이미지만보기]


곧 시작할 듯


이천 대관지를 다녀왔습니다

이틀동안 기온이 떨어진 탓에 조금은 걱정이 되었지만 과감하게 꼬박 밤을 지새워 보았습니다


연안 수초대에 씨알좋은 붕어들이 들어와 있는 것이 확인이 되었고

짧은대는 수초쪽을 공략했고 조금 긴대는 맨바닥을 공략할 수 있게 대편성을 하고 낚시에 임해 보는데

오후시간은 전혀 입질이 없었고

초저녁 시간도 전혀 입질이 없었는데 밤 11시경 첫수가 나옵니다

옥수수를 먹고 찌를 올려주었습니다

그 이후로 새벽 2시경 한수 걸었는데 수초에서 떨어졌고 다시 새벽 4시경 한수 걸어 내었습니다

조금 큰 씨알을 기대하고 밤을 지새웠는데 큰 씨알은 보지 못했습니다

밤새 기온이 많이 떨어진 탓인지 아침에 송사리님이 장대로 붕어를 걸어 내는데

씨알이 작게 나와서 미련없이 철수를 했습니다


대관지도 조만간 상류권에서 산란을 시작할 것 같습니다

상류권에서 산란이 시작되면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관지는 온통 쓰레기를 버려 놓아서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도대체 어떤 쓰레기 같은 꾼이 이렇게들 하는지 참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제발 좋은 낚시터 쓰레기 천국으로 인해 낚금이 되지 않기를 바라 봅니다

쓰레기 반드시 되가져 옵시다




이천 대관지 전경




하류권을 바라 본 전경




대편성 완료




건너편에 조사들이 많이 있네요




상류권을 바라 본 전경




해가 넘어갑니다




밤낚시 준비 완료




건너편에 조사 한명만 남았습니다




상류권은 없네요




초저녁에 입질 없네요




아침이 밝아 옵니다




떨어진 기온으로 물안개 자욱하네요




송사리님 아침낚시 시작




아침해가 떠오릅니다




송사리님 한수 걸어 냅니다




밤 11시경에 남온 붕어




잘생겼네요




고향으로 방생


[대관지 취재종합]

* 일 시 : 2019년 4월 2일(화) - 3일(수)

* 날 씨 : 구름조금

* 장 소 : 경기 이천 대관지

* 수 심 : 1.5 - 1.6m

* 채 비 : 외바늘채비

* 미 끼 : 옥수수 글루텐

* 조 과 : 8치급 이하




취재 - [입큰붕어] 쥴리 [fishman@fishm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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