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2 > 충남 부여권 [2019.03.11]      [이미지만보기]


봄붕어 좋습니다


예년에 비해 이른감이 있지만 충청권 서쪽 여기저기에서 호조황 소식이 들려온다

항상 이시기에 남도권으로 몇일씩 다녀보지만 기대를 하고 현지에 가면

날씨 등 여러가지 이유로 재대로된 낚시도 못하고 오기 일쑤라서

올해는 남도권을 포기하고 가까운 충청권으로 가보기로 하고

여기저기 레이다를 돌려서 부여권으로 정하고 현지에 조황을 물어보니

붕어가 나온다는 소식에 바쁜 일요일이지만 억지로 시간을 내서 현지에 도착.


붕어가 나올 거 같은 포인트에는 이미 만석이라 반대편을 둘러보니 발품만 조금 팔으면 최고의 포인트가 보인다~^^

늦은 오후시간 서둘러 대편성을 하는대 대편성도중에 입질이 들어오더니 이쁜 9치급이 나와준다~^^

바닥이 지저분해서 채비손실을 해가면서 10대를 편성하고 본격적으로 낚시를 해보는데 입질이 곧잘 들어온다

포인트 여건상 강제집행을 해야하는 곳이라 강제로 끌어낸다고해도 수초에 박혀서 붕어의 손실도 많다~^^

짧은 오후시간이 지나고 밤낚시에 잔뜩 기대를 하고 혼자라서 저녁도 거른채 밤낚시에 임해보지만

초저녁 단한번의 입질이 들어오더니 주변일때 모두들 입질이 없다

아쉽지만 내일을 기대하고 새벽에 나와보니 앞이 안보일정도로 안개가짙게 깔려있다


전날 호조황 소식에 맨꽝님 해피돌이님도 새벽같이 와서 낚시를 해보는데

뚝~ 떨어진 기온 지독한 안개 등으로 오전시간 입질이 없다~

정오무렵 안개가 걷혔지만 날씨는 잔뜩 흐리고 전날과는 달리 붕어의 입질도 1시간에 한 번 꼴로 들어온다~

멀리서 온 맨꽝님 광폭한꾼님 날을 잘못 잡은 거 같다~^^

급기야 늦은 오후가되니 비까지 내려주고 붕어의 입질도 없고 오늘은 날씨가 도와주질 않는다~

날씨만 좋으면 밤낚시도 잠깐 해보고 철수를 할 생각이였으나 오늘은 미련없이 철수를 한다~!




저수지 하류권입니다




골자리 상류권




포인트인데 힘들어 보입니다




채비손실을 해가면서 대편성 완료~^^




대편성 중에 나온 이쁜놈입니다




저수지 최고의 포인트입니다




동네꾼 해피돌이님 직공채비로 짬낚시 중입니다~




이런 싸이즈로만 잡아냅니다~^^




다음날 아침 안개가 짙게 깔립니다




새벽바람에 달려온 맨꽝님, 해피돌이님을 위해 따뜻한 밥상을 준비해줍니다~^^




밤새 집도 꽁꽁얼었네요




밤사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기온탓에 낚시대도 얼었습니다




맨꽝님도 대편성하고 낚시 중입니다




엄청난 휨새로 한마리 걸어냅니다~




그럼~그렇지 사짜 베스입니다~^^




해피돌이님 다음날 직공채비로 본격적으로 조업에 나서봅니다`^^




반대편에도 만석입니다




24시간동안 쉬지를 않고 떠들어대더군요~ㅠ




오후시간 안개가 늦게 걷히고 기대가 되는 시간입니다




맨꽝님도 붕어를 잡아냅니다~




점심은 간단하게 식은밥 라면 짬뽕으로 해결합니다~^^




전날 호조황소식에 서울에서 내려온 광폭한꾼님 오늘은 날씨가 안도와줍니다~^^




둘째날은 간간히 입질을 해줍니다




갈대 앞으로 최대한 바짝붙여야 입질이 들어옵니다




저수지 최고의 포인트인데 둘째날은 날씨가 안도와줍니다~




無월척 박프로의 조과입니다~^^




최대에 9치 8푼입니다~^^




잘생겼습니다




대표급만~!


[부여권 취재종합]

* 일 시 : 2019년 3월 10일(일) 15시 - 6일 (월) 17시

* 장 소 : 충남 부여권

* 날 씨 : 맑은 후 흐림

* 취 재 : 붕어사랑팀

* 동 행 : 맨꽝님 해피돌이님 광폭한꾼님

* 저수율: 약 100% 정도

* 포인트: 하류권 갈대지역

* 수 심 :80cm.~1m권 내외

* 낚싯대: 2.5 ~ 4.0칸까지 10대 - 박프로 기준

* 채 비 : 3.0호 원줄, 2.0호 목줄, 감성돔 3호 외바늘

* 미 끼 : 지렁이 all

* 조 과 : 최대어 9치급 외 마릿수




취재 - [붕어사랑팀] 박프로 [fishman@fishm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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