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2 > 충남 삽교호 [2019.03.10+]      [이미지만보기]


곧 터진다


금요일 밤에 삽교호를 찾아 갑니다

원래 목적지는 다른 곳이었는데 그곳이 배수를 한다고 해서 방향을 틀어서 삽교호로 밤에 들어 갑니다


삽교호에 도착해서 어두운 밤에 마눌님 대편성만 해주고

밤낚시를 하는 마눌님을 지켜 보는데 밤에 전혀 입질이 없습니다

밤에 입질이 없어서 차에서 휴식을 하고 아침에 다시 나갔는데

밤에 기온이 떨어져서 연안에 살얼음이 얼 정도입니다

아침에 낚시를 한 마눌님이 9치급 한수를 걸어 내어서 살림망에 담아 놓았느데

그 이후로 입질이 없었습니다

함께한 댕기머리님은 아침에 월척을 두수 걸어 냅니다

바람이 북동풍으로 불어 오면서 전체적으로 입질이 업습니다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할까 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

필자도 대편성을 하고 하루를 더 해보기로 합니다




금요일밤에 삽교호를 들어갑니다




삽교호 야경




아침이 밝아 오는 삽교호




날씨가 흐리네요




아침낚시를 준비하는 마눌님




동틀 무렵에 한수 걸어 내었다고 합니다




츄니님 포인트




남부미트님 포인트




입질이 없어서 삽교호를 둘러 봅니다




연걸된 수로에도 조사들이 있습니다




산란철 이곳도 재미있는 곳입니다




그림 좋은 삽교호


하루 종일 바람이 이리 불었다 저리 불었다 하면서 토요일은 입질이 거의 없습니다

밤이 되어도 입질이 없어서 다시 차에서 휴식을 취하고 아침에 다시 도전해 봅니다


아침 5시에 나와서 낚시를 시작해 봅니다

5시 30분경 첫수가 나와줍니다

하지만 그이후로 날이 밝으면서는 4칸대 이상에서만 입질이 들어옵니다

남부미트님을 시작으로 월척 행진이 이어집니다

댕기머리님 포인트는 나오면 월척입니다

필자도 턱걸이급 월척을 한수 걸어 냅니다

동틀 무렵에 집중적으로 이어진 입질은 날이 완전히 밝아지면서는 또 다시 소강상태를 보입니다


2박 3일을 지켜 본 삽교호

날씨가 몇일만 포근하게 이어진다면 삽교호는 곧 연안에서 터질 것 같습니다

잡은 월척들을 보면 곧 산란이 임박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터지면 무섭게 입질을 해 주는 삽교호

조만간 또 들어 갈 것 같습니다




이 포인트도 좋은 포인트 입니다




대편성을 해 봅니다




로그인님 포인트




남부미트님과 댕기머리님 포인트




아침에 남부미트님이 걸어 냅니다




댕기머리님도 화이팅을 보여줍니다




멋진 월척들이 나옵니다




체고좋고 힘좋은 삽교호 월척입니다




곧 터져 나올 것 같은 느낌입니다




튼튼한 삽교호 월척




잘생겼네요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삽교호 취재종합]

* 일 시 : 2019년 3월 8일(금) - 10일(일)

* 날 씨 : 구름조금

* 장 소 : 충남 삽교호

* 수 심 : 1.2 - 1.5미터권

* 채 비 : 외바늘채비

* 미 끼 : 지렁이 글루텐

* 조 과 : 35센티급 이하 12수

* 동 행 : 남부미트님 댕기머리님 로그인님




취재 - [입큰붕어] 쥴리 [fishman@fishman.co.kr]






[SNS 화보 보내기]



[응원의 메세지]


입큰 데스크 | Tel. 031) 422-2733

Copyright ⓒ FISHMA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