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2 > 경기 화성 화웅호 [2019.03.09]      [이미지만보기]


화웅호 봄나들이


지난주 친구와 영종도로 낚시 갈 때 철호 형님도 가고 싶어했지만

탁구 대회에 참석한다고 이번주에 어디든 가자고 부탁하길래 며칠 전 쥴리님과 통화하고 화웅호로 출조지를 정합니다


지난달 학교를 졸업하여 주말에 시간이 많아져 토요일 오후 2시에 매장 영업을 마치고 철호형님과 약속된 화웅호로 달려갑니다


호곡 교회를 지나 화웅호 포인트에 도착하니 철호 형님이 마중을 합니다

아주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고 철호형님 옆자리에 앉아 채비를 합니다

물색이 조금 맑은 게 마음에 걸리지만 몇달만에 함께하는 출조라

형님과 가깝게 자리하는게 조과보다도 소중하다고 판단되어 8대로 채비를 마칩니다

주변에는 자동차 정비 업체 근무하는 동호회 일행이 여러분 출조하셔서 단단히 채비를 하고 열낚 중이신데

맥주 한잔 권하며 말씀을 들어보니 준척부터 월척까지 간간히 올라 오는 곳이라고 합니다

필자가 준비한 삼겹살에 철호 형님표 반찬으로 이른 저녁을 먹고

아내와 사진도 찍고 주변 탐방도 다니며 걸음 걸음 운동을 하고

주변 조사님들에게 귀동냥을 담아오니 어느덧 1시간이 흘렀네요

오후에 쌀쌀하게 불던 바람도 멋고 명경지수처럼 수면이 쟁반이 되었네요

오히려 오후보다 체감 온도가 덜 춥게 느껴지는 밤이 왔습니다

밤 10시까지 지렁이와 글루텐으로 붕어를 기다려보지만 소식이 없어 이른 잠을 청하고

새벽 5시30분에 기상하여 지렁이와 글루텐을 달아 붕어를 기다려봅니다




호곡교회 쪽에서 화웅호 수로로 진입합니다




철호 형님을 만나서 바로 휵포에 캔맥주 한잔합니다




철호형님 포인트와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필자에 채비와 포인트가 멋지네요




stella 표 꽁치 두부 김치 조림입니다




필자가 준비해간 생삼겹살입니다




철호형님표 압력 밥과 함께 저녁을 맛나게 먹습니다




화웅호 노을 반영도 겁나게 아름답습니다




멋진 구름을 배경으로 아내의 실루엣이 이쁘네요




철호형님 저녁 낚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필자도 전자 케미를 꼽고 미끼를 달아봅니다




미끼는 지렁이와 그루텐




새벽이 밝아 오는데 바짝 신경을 써봅니다




철호 형님도 새벽장을 준비합니다




아마도 이때쯤이 제일 춥게 느껴지지 않나 싶습니다


1시간 입질이 없어 카톡을 보다 찌를 보니 4칸대가 3~4마디쯤 올라와 있네요

챔질을 할려하니 찌가 살며시 입수합니다 헐~~~

그후로 입질 없음요

라면을 끊여서 형님과 아내와 한 젖가락씩 맛있게 먹고 주변 마실을 나갑니다


위에서 말한 자동차 정비 동호회에서 출조하신 분이 한마리 낚아냅니다

붕어 구경을 하니 월척은 되어 보입니다

사진을 담고 돌아오니 형님이 열심히 낚시중입니다

필자가 철호 형님께 맨 왼쪽 찌와 오른쪽 찌에서 입질을 할 것 같으니 눈여겨 보라고 말씀드리고

돌아와 필자에 자리에서 열심히 미끼를 달아줍니다


아침 바람은 일어나고 구름은 가득하고 이제 채비를 거둘까 하는데

철호 형님이 한수 걸었다며 필자에게 와 보라고 하여 급히 가보니 7치급 붕어를 걸어냅니다

필자가 이야기한 맨 왼쪽 찌에서 입질을 해서 붕어를 낚았고 하네요

철호형님 19년 첫 출조에 입질보고 7치 붕어 한수했다며 겁나 좋아합니다

형님이 즐거워하니 필자도 덩달아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는 미련없이 채비를 거둡니다




철호형님 입질은 하는데 챔질이 안된다고 합니다




모두 좋은데 물색이 조금 맑은 듯 합니다




자동차 정비 동호회 조사님이 낚은 월척입니다




아침은 간단히 떡라면으로 맛있게 먹습니다




따뜻한 커피도 한 잔 마셔줍니다




철호 형님이 훅킹에 성공했습니다




7치 붕어를 낚아 겁나 좋아합니다




이 좋은 곳에서 철수를 합니다


하룻밤 낚시에 즐겁고 행복해 할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요

이런 취미 활동을 열심히 오래 할 수 있도록 조사님모두가 제발 쓰레기 버리지 않기를 부탁드리며

필자 주변에 낚시 하신 자동차 정비 동호회 조사님은 주변 쓰래기를 줍고 철수해서 감사드리며

필자도 필자 주변에 캔과 비닐을 주워 분리해서 철호 형님이 차에 싫어 가지고 가셨습니다


집에 도착 후 샤워하고 화보 준비를 하느라 컴을 보는데 아내가 뚝딱 맛있는 즉석 잡채를 만들어 줍니다

필자는 잡채에 고기를 빼고 여러가지 버섯과 어묵 감자 야채를 넉넉히 넣고 당면은 조금 넣고 만든 잡채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항상 필자에 화보에 댓글 달아주시는 모든분께 감사드리며 안전하고 즐거운 출조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아내가 만들어준 진짜 맛있는 잡채입니다


[화웅호 취재종합]

* 일 시 - 2019년 3원 9일(토)

* 장 소 - 경기도 화성시 화웅호

* 날 씨 - 맑음

* 수 심 - 1m 전후

* 채 비 - 2.8칸 ~ 4.5칸 8대

* 미 끼 - 지렁이 글루텐

* 동 행 - 변 철호 형님

* 조 과 - 붕어 7치 1수

* 취 재 - managerteam . stella

* 안 내 - 아직 붕어는 배가 빵빵함... 며칠 지나야 좋을 듯~




취재 - [manager team] stella [fishman@fishm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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