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2 > 충남 부여군 반산지 [2019.02.05+]      [이미지만보기]


올해도 漁福만땅들하십시요


필자의 집은 명절 차례를 전날밤 자정에 지내는 관계로

새벽 3시까지 가족들과 뒤풀이를 하고 잠깐 눈을 붙이고

아침7시 일어나서 원래 계획했던 부여 반산지로 쏜살같이 달려갑니다


다행히 고속도로도 밀리지않아서 50여분만에 도착을해보니 저수지가 썰렁하네요

상류권에 한분이 낚시를하고있고 큰저수지가 텅비어있네요~

서둘러 좋아보이는 자리에 대편성부터하고 싱싱한 지렁이 미끼로 낚시를 시작해보는데 역시나 조용하네요~

쉬엄쉬엄 먹거리준비도 하면서 찌를 응시하는데 3m권에 4.0대의 찌가 올라오더니

옆으로 둥둥떠가는 입질에 두손으로 강하게 챔질을 하니 청난 힘을 쓰는게 분명 월척급이다

잠시후 물밖으로 모습을 드러낸 얼굴을 보니 황금색을 띤 잘생긴 33cm급 월척이다

새해 첫낚시 첫입질에 이쁜놈을 보고나니 날아갈 듯이 기분이 좋다~^^


첫입질에 이쁜 놈을 보고나니 낚시에 열중해보기로하고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두시간쯤 후에 이번에는 쭉~빨고 들어가는 입질에 제법 힘이 느껴지더니 9치급이 나와준다~

오후가 되면서 꾼들이 들어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상류권이 만석이된다

다들 열심히들 해보지만 입질을 보지못하고 늦은 오후시간에 철수를 하고

필자외 두어팀이 밤낚시를 해보지만 예상대로 밤에는 입질이 없다

오후시간 합류한 주백님과 오랜만에 차례음식으로 주거니받거니 긴 겨울밤을 보내고

다음날 동이 트면서부터 낚시를 해보는데 이른 시간에 몇번의 입질은 딴짖을 하느라 놓치고

11시무렵에 한마리를 보고는 이후로는 입질이 전혀없다


전날보다 기온도높고 바람도없고 날씨여건은 좋은데

기대와는달리 필자의 자리에서 한마리외에는 모두들 입질이 전.무 한 상태다

저녁시간 가족들과 식사약속 때문에 3시무렵 철수를 결정하고 짐을 챙기는데 강한 북서풍이 불기시작한다

약간의 아쉬움이 남지만 이틀동안 많은 꾼들사이에 유일하게 붕어를 본걸로 만족을 하고 서둘러 철수를 한다~!




최상류에서 본 반산지입니다




산란시즌 포인트 수목천입니다




수목교인근 상류권은 얼어있습니다




포인트에서본 상류권




오전시간 한가합니다~




연안쪽은 얼어있네요~




반대편도 좋은곳인데 비어있네요~




낚시자리 앞에는 수초로 쩔어있습니다~




수초를 넘겨서 장대위주로 편성했습니다~




이곳도 좋은 곳인데 오전시간 비어있네요~




차례지내고 한분씩 들어옵니다~^^




장대가 유리한 포인트입니다




오후시간 낚시방해꾼이 왔습니다~^^




차례음식을 한보따리 준비했습니다~^^




집에서기른 청계알로 후라이도 해먹고~




오후시간 꾼들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상류권에도 많이들 오셨네요~




기대감1%도없이 밤낚시도 해봅니다~^^




酒선생님 공포의 릴낚시 일명 (히까끼)로 붕어를 노려봅니다~^^




입질이 없어서 전찌개로시작합니다~^^




다음날 아침해가 떠오릅니다~




오늘도 연안쪽에는 얼음이얼었네요




오늘역시 오전에는 상류권이 한가합니다




酒 선생님 릴낚시도 꽝입니다~^^




오리떼가 엄청납니다




열심히들 해보지만 조황없습니다




좋은 곳인데 역시 입질이 없는 듯합니다




둘째날도 오후시간 많이들오셨습니다




올해 첫 입질에 첫 월척입니다~




잘생긴 얼굴~^^




흠잡을데없이 이쁘게 생겼습니다~




이틀간 유일하게 필자의 자리에서만 붕어가 나왔습니다




갑옷도 흠잡을데가 없습니다~


[반산지 취재종합]

* 일 시 : 2019년 2월 5일(화) 10시 - 6일 (수) 15시

* 장 소 : 충남 부여군 반산지

* 날 씨 : 맑음

* 취 재 : 붕어사랑팀

* 동 행 : 주백님

* 저수율: 약 100% 정도

* 수면적: 약 38만여평

* 포인트: 상류권 수초지역

* 수 심 :2.5~3m권 내외

* 낚싯대: 3.2 ~ 4.2칸까지 7대 - 박프로 기준

* 채 비 : 3.0호 원줄, 2.0호 목줄, 감성돔 3호 외바늘

* 미 끼 : 지렁이 all

* 조 과 : 최대어 33cm급 외 3마리

* 취재후기 : 반산지는 현제 좌대외 노지는 입어료를 받지않고 있습니다

상류권 지역은 현재 잠긴 육초등으로 밑걸림이 있습니다~

봉돌무게를 약간 무겁게 쓰시는 것이 현제 상황으로 좋을 듯싶고 (필자 기준)

짧은대보다는 3.2대이상 장대가 유리하고 섬유질미끼보다는 지렁이미끼가 유리합니다~

필자기준 3.6대이상 4.2대 사이에서만 입질을 받았습니다~

(모두가 그런건 아니고 필자의 포인트 필자의 기준이니 참고하세요~)^^




취재 - [붕어사랑팀] 박프로 [fishman@fishm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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