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2 > 충남 대호만 쪽수로 [2019.02.05]      [이미지만보기]


설날 월척 신나요


정월 초하루날 설날이라 하지만 저에게는 정월 초하루라는 말이 더 듣기가 좋습니다

섣달 그믐날 밤에 대호만으로 달려 갑니다

대호만에 도착해서 주변에서 비박장소를 정하고 그곳에서 마눌님과 둘이서 조촐한 송년회를 하고

차에서 편하게 휴식을 한 후 아침 6시에 기상을 해서 장발조사님과 함께 대호만 수로를 찾아 갑니다


아무도 없는 수로에서 장발조사님은 좌측편 수로에서 자리잡고

마눌님과 필자는 또 다른 수로에서 대편성을 해 봅니다

얼음이 었었지만 탈수가 없기 때문에

장발조사님의 도움으로 얼음망치로 구멍을 내고 직공채비를 편성해 봅니다

날이 밝아오면서 입질이 들어 온다고 했는데 밤에 기온이 많이 떨어져서인지 전날과 다르게 입질이 없습니다

날이 완전히 밝아 지면서 필자와 마눌님은 계속해서 블루길을 걸어 냅니다

블루길 성화가 너무 심해서 장발조사님에게 전화를 하니 장발조사님 포인트로 오라고 합니다

잽싸게 짐을 챙기고 장발조사님 자리로 갑니다


장발조사님 이야기로는 전날은 잘 나왔는데 오늘은 잘 안나온다고 합니다

마눌님 포인트 만들어 주고 필자도 대편성을 해 봅니다

장발조사님 포인트에서는 간혹 붕어가 나옵니다

하지만 마눌님과 필자의 포인트는 전혀 입질이 없습니다

오후시간을 기대하고 그자리에서 계속 집중해 봅니다

마눌님은 건너편 장발조사님 자리 옆자리로 옮겨 봅니다

오후시간 바람이 계속 부는 와중에 첫 입질이 들어 옵니다

힘차게 챔질을 하니 묵직한 붕어가 수초구멍에서 나옵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월척입니다

정월초하룻날 월척을 하다니 올해 운수 대통일 것 같습니다^^


이후로 해가 서산에 질때까지 낚시를 해 보는데 두마리 더 얼굴을 보여줍니다

애석하게도 마눌님은 붕어 얼굴은 봤지만 떨구는 바람에 아쉬울 따름입니다

해빙기 시기에 즐길수 있는 직공낚시 채비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대호만은 조만간 다시 찾아 갈 것 같습니다 회원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어복 충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019년 설날에 대호만을 찾았습니다




아침이 밝아 옵니다




얼음망치로 구멍을 뚫고 직공채비 편성했습니다




정월 초하루날 부터 블루길 걸어내는 무니님 입니다




블루길 성화가 심한 포인트입니다




포인트 이동




대호만 본류권도 해빙이 되고 있습니다




장발조사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마눌님 다시 집중




전날과 달리 입질이 없습니다




장발조사님은 조황을 확인하로 영탑수로를 갔습니다




마눌님 포인트 맞바람 포인트로 이동




오후시간 드디어 한수 나옵니다




설날 월척입니다




튼실한 대호만 월척




잘생긴 얼굴




무니님 입질이 없네요




또 나옵니다




새해 첫날이 기분 좋습니다




오후시간에 또 나와 줍니다




기념사진




설날의 기쁨이 두배입니다 모두 방생했습니다


[대호만 취재종합]

* 일 시 : 2019년 2월 5일(화)

* 날 씨 : 구름많음

* 장 소 : 충남 대호만 쪽수로

* 수 심 : 1미터권 내외

* 채 비 : 직공채비

* 미 끼 : 지렁이

* 조 과 : 32센티급 1수 외 2수 장발조사님은 7수

* 동 행 : 장발조사님




취재 - [입큰붕어] 쥴리 [fishman@fishm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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