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2 > 충남 부여권 [2018.11.25]      [이미지만보기]


멋진 월척


지난주도 변함없이 금요일이면 마눌님과 함께 합니다

이번에는 조금 멀리 여행을 떠납니다

충남 부여권의 소류지가 분위기가 괜찮아 보인다는 해피돌이님의 이야기를 듣고 무작정 그곳으로 달려 갑니다

요즘 밤운전에 익숙해지는 느낌입니다


2시간 30분만에 목적지에 도착해서 대편성을 하는데 기온이 떨어져서 손이 시릴 정도 입니다

대편성을 마치고 새우도 채집하고 나서 본격적인 밤낚시에 임해 봅니다

생미끼 위주로 미끼를 달아 넣었지만 찌는 전혀 미동도 하지 않습니다

새벽 1시경이 넘어서면서 까지도 입질이 없어서 아침 입질을 기대하고 차에서 조금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비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조금 오려니 하고 조금 더 누워있는데 비가 많이 옵니다

아침낚시를 비가 그치기 바라면서 해 보는데 전혀 입질이 없고 비만 계속 내려서 철수를 결정 합니다




충남권 소류지에 밤에 도착했습니다




서둘러 대편성을 했습니다




차가운 날씨에 입질이 없네요




해피님도 함께 했습니다




새벽 5시경 비가 오면서 분위기 꽝입니다




비오고 춥고 서둘러 철수를 합니다




또 다른 곳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비에 젖은 장비를 대충 차에 싣고 또 달려서 대형지를 찾아 갑니다

부여 옥산지

제방 좌측편 골자리를 둘러 보는데 수초 여건이 너무 좋아서 이곳에서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 준비를 합니다

좌대 펴고 대편성하고 낮시간 옥수수 글루텐 지렁이를 사용해 보는데 낮시간은 전혀 입질이 없습니다

현지조사가 오후에 도착해서 하는 말이 이곳은 새벽 2시경에 입질을 한다고 합니다

어쩔수 없이 마눌님은 꼬박 밤을 지새워 본다고 합니다

필자는 피곤함에 밤 11시경 차에서 잠이 들고 새벽 잠시 마눌님이 들어 왔다가 다시 나간 것만 기억 합니다^^


아침에 눈을 떠서 밖으로 나가보니 온통 안개 천지 입니다

마눌님 포인트에 커피한잔 들고 가서 밤 상황을 물어 보니 새벽 2시 30분경 월척을 한수 했다고 합니다

참 이쁜 마눌님 입니다

비오고 떨어진 기온 탓에 고생은 많이 했지만 그 월척 한마리 보는 순간 피곤함이 싹 없어지는 느낌입니다

조금 멀리 출조를 하니 월척도 나오고 해서 앞으로는 조금 씩 멀리 출조 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대형 저수지 입니다




상류권 그림이 좋아서 마음에 듭니다




밤 낚시 분위기 화려하네요




집중해 봅니다




물안개 자욱한 아침




새벽낚시를 한 마눌님 포인트




최상류권 조사의 포인트




이곳에서 월척이 나왔습니다




마눌님 조과




고생한 보람




멋진 월척이네요




오래간만에 마눌님 포즈




잘생겼네요




고향으로


[부여권 저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18년 11월 23일(금) - 25일(일)

* 날 씨 : 흐리고 비온후 갬

* 장 소 : 충남 부여권 저수지

* 수 심 : 1 - 3미터권

* 채 비 : 외바늘채비

* 미 끼 : 새우 지렁이 옥수수 글루텐

* 조 과 : 32센티급 이하

* 동 행 : 해피님




취재 - [입큰붕어] 쥴리 [fishman@fishman.co.kr]






[SNS 화보 보내기]



[응원의 메세지]


입큰 데스크 | Tel. 031) 422-2733

Copyright ⓒ FISHMA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