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2 > 충남 무한천 [2018.09.17]      [이미지만보기]


작업의 결과


이번주는 알고 있는 지인들과 함께 하는 낚시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그래서 그들과 함께 하기위해서 무한천을 찾아 갑니다

모임의 장소에 도착하는 지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각자의 포인트에서 대편성을 해 보는데

필자는 그냥 생자리를 작업해서 포인트를 구축해 봅니다

조금은 더웠지만 생자리를 작업을 하고 나니 포인트가 마음에 듭니다


처음에는 옥수수와 지렁이를 사용해 보는데 지렁이에 반응이 좋습니다

찌를 끝까지 올려 줍니다

이때부터 계속해서 나오기 시작합니다

수초작업을 한 필자의 자리에서 계속 나옵니다

다른 포인트는 드문 드문 나오는 것 같습니다

오후시간까지 찌맛 손맛 다 본 것 같습니다

준비해온 삽겹살로 맛난 저녁을 먹고 담소를 나누고 나서 밤낚시에 도전을 해 보는데

밤에는 거의 입질이 없습니다

이슬만 잔뜩 내립니다


의자에서 12시 넘어까지 낚시를 해 보았는데

입질이 없어서 차에서 잠시 쉬고 아침에 다시 낚시를 시작해 보니 아침에 다시 나오기 시작합니다

오래간만에 손맛 찌맛 원없이 봤습니다

대체적으로 짧은대로 손맛을 본 것 같습니다

3.6칸대 이상은 유속이 있어서 찌보기가 조금 불편합니다

손맛 보시고 돌아 오시는길 꼭 쓰레기 챙겨 오시길 부탁드립니다




지인들과 함께 하는 모임이 있는 무한천을 찾았습니다




한바퀴 둘러 봅니다




각자 포인트를 만들어 봅니다




오늘의 미끼




생자리를 작업 했습니다




요자리가 마음에 듭니다




함께한 조우




멋진 붕어 나옵니다




함께한 조우들도 붕어를 걸어 냅니다




일명 깨붕어도 나옵니다




모래무지도 나오네요




맛나게 모여서 저녁을 먹습니다




이 시간이 가장 즐겁습니다




밤낚시에는 입질이 거의 없네요




아침이 밝아 옵니다




아침낚시에 집중해 봅니다




둑방에서 바라 본 전경




멋진 붕어들이 아침에 나옵니다




입질을 기다리는 중




이슬이 많이 내렸습니다




많이 손맛 봤습니다




잘생긴 붕어




고향으로


[무한천 취재종합]

* 일 시 : 2018년 9월 15일(토) - 16일(일)

* 날 씨 : 흐림

* 장 소 : 충남 무한천

* 수 심 : 60 - 80센티

* 채 비 : 외바늘채비

* 미 끼 : 옥수수 지렁이

* 조 과 : 월척급 이하 마릿수

* 동 행 : 귀촌붕어님과 조우들


취재 - [입큰맴버] 해피돌이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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