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가을 하늘아래
천고마비의 계절~
110몇년 만에 왔다는 뜨겁고 더운 여름~
30도 후반의 40도가 오르내리던 날씨도 이내 세월 앞엔 장사가 없나보다.
더운 날씨로 7월에 당진권을 다녀오고 이렇게 나서본다.
근 3개월 날씨며 본인 일도 있었기에 미룬 숙제를 오늘은 풀어본다.....
하늘은 높고 파란색의 청명한 너른 들판이며...
황금색으로 물든 저 누런 벌판으로 달려본다...
오늘도 조우향 이론 박사님이 기다리는 아산권으로...
시원하게 평택간 고속도로를 달려 시간만에 도착 멋진 자리를 보아준 덕에
얼른 인사와 함께 진지 구축을 한다....
마음과 몸은 환상으로 달리며.....
참 지난 당진권으로에서
쥴리님.만득님.오조사님.스텔라님.로그인님.해피돌이님.말뚝님.미수님
사랑의 꼬릿글에 감사를 드리며 눈으로 마음으로 다녀가신 님들께도 감사를~
네 사진으로 설명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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