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2 > 충북 음성 관성지 [2018.09.14]      [이미지만보기]


관성지에서


또 시간이 나서 어디로 갈까를 망설이다가

관성지가 만수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힘껏 달려 갑니다


관성지 상류권 조금 한가한 곳에 장대 편성을 해 봅니다

수심 1,5미터권에 대편성을 하고 미끼는 옥수수 로 대물을 유혹해 봅니다

낮시간 전혀 입질이 없었고 해가 지고 나서 부터 옆조사는 간혹 입질을 받는 것 같습니다

제자리는 전혀 입질이 없다가 새벽 1시경이 넘어서면서 찌가 올라 옵니다

힘차게 챔질을 하니 월척급 이 나와 줍니다

아마 한시간에 한번꼴로 새벽 5시까지 입질을 하는 것 같아 보이며

날이 밝으면서 완전히 말둑입니다


이틀간 재미있게 놀면서 월척 세마리 얼굴보고

철수를 하면서 조금 아쉬움이 남아서 복하천에서 초저녁까지 즐기다가 왔습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곳에서 소식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관성지에서 보냅니다



장대 편성



주차공간 넉넉



다른 포인트



멋지네요



분위기 좋고



보트도 있고



물색도 좋고



다른 포인트



찌불놀이



많이 밝혔네요



아침이 오네요



아침 분위기



해가 떠오르네요



분위기만 좋네요



아침 입질 없음



꽃 구경



겁없는 잠자리



이곳도 입질 없어요



이틀간 재미있게 놀았네요



잘생긴 붕어들



관성지에서 철수하고 복하천에서 잠시 놀아 봅니다



딸과 사위가 위문 왔습니다



잉어 손맛 보고 철수

[관성지 취재종합]

* 일 시 : 2018년 9월 10일(월) - 12일(수)

* 날 씨 : 구름조금

* 장 소 : 충북 음성 관성지

* 수 심 : 1.5미터권

* 채 비 : 장대채비

* 미 끼 : 옥수수

* 조 과 : 월척 3수




취재 - [입큰맴버] 송사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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