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만 손맛
소류지에서 손맛을 보지 못해 손맛을 보기 위한 여행을 시작합니다
민종님 내외와 맛난 아침을 먹고 헤어지고 나서
로그인님이 손맛을 보고 있다는 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60킬로를 달려서 로그인님과 만나서 포인트 작업을 하고 난 후
마눌님 대편성을 해 주는데 수심30센티
수심이 너무 낮은것 같아 보였지만 물색은 괜찮아서 그냥 눌러 앉아 집중해 봅니다
오래간만에 붕친님도 함께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마눌님이 첫수를 걸어 냅니다
찌올림이 멋지다고 하면서 좋아 합니다
이때부터 드문 드문 멋진 찌올림과 함께 손맛을 즐겨 봅니다
모처럼 마눌님 신난 모습입니다
연신 붕어를 걸어 냅니다
오후시간 로그인님이 귀한 은어를 챙겨와서 구워주는데 그맛이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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