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2 > 충북권 보 [2018.07.07]      [이미지만보기]


** 농번기입니다... 출조 시 농민들과 농작물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때입니다.


소나기의 영향


지금 시기는 저수지보다 강계가 나을 것 같은 생각에 계속해서 보나 수로를 찾아 가는 것 같습니다

며칠 전까지 조황이 괜찮았다는 소식이 전해지기에 확인차 충북권 보를 다녀 왔습니다

나무그늘이 시원한 곳이서 여름철 낚시터로는 상황이 좋은 곳 같습니다

하지만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보니 마음이 답답하네요

주변에 있던 쓰레기 정리 좀 하고 수로를 둘러 보니

전날 비가 많이 내려서인지 약간 유속도 있었지만 그래도 물색은 괜찮아 보입니다

등바람이 불어서 시원하게 대편성을 하고 옥수수 미끼로 낚시를 시작해 봅니다


옥수수 미끼에 깔짝거리는 입질만 이어질 뿐

제대로 된 붕어 입질은 없습니다

지렁이를 준비 해 오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오후시간 쉬는 날인 박프로님이 와서 탕수육에 농어튀김으로 저녁을 맛나게 해결하고 밤낚시에 임해 봅니다

밤에 거의 꼼짝도 안하는 수준입니다

그렇게 밤은 시원하게 지나갔고

아침 입질을 기대하고 나간 마눌님이 아침에 6치급을 걸어 내는것으로 입질이 끝났습니다

전날 탕수육 하기 전에 박프로님이 한대를 가지고

길가 옆 둠벙에서 8치급과 7치급을 걸어서 그나마 8치급 얼굴을 보았습니다


물이 뒤집혀서 인지 수초속에 큰 붕어들은 들어와 있는데 먹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장마가 끝나고 다시 한 번 들어가 볼 예정입니다

시원하고 좋은 곳인데 제발 쓰레기들 좀 버리지 마세요




나무 그늘이 있어 항상 시원한 곳입니다




밭 넘어에 보가 보입니다




무슨꽃인지 이쁘네요




보 건너편 전경




마눌님 포인트




흑케미님 포인트




부들이 잘 분포되어 있는 보입니다




분위기 좋아요




무너미로 물이 넘어 갑니다




박프로님 등장으로 먹방 시작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낚시를 시작해 봅니다




입질이 없어요




밤낚시를 기대해 봅니다




밤새 아무일 없이 밤이 지났습니다




아침에도 입질이 거의 없습니다




미미한 조과




체형은 좋네요




잘생긴 얼굴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충부권 보 취재종합]

* 일 시 : 2018년 7월 6일(금) - 7일(토)

* 날 씨 : 구름많음

* 장 소 : 충북권 보

* 수 심 : 1미터권 이하

* 채 비 : 외바늘채비

* 미 끼 : 옥수수 글루텐

* 조 과 : 8치급 이하

* 동 행 : 박프로님 흑케미님



취재 - [입큰붕어] 쥴리 [fishman@fishm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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