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2 > 충남권 소류지 [2018.07.04]      [이미지만보기]


** 농번기입니다... 출조 시 농민들과 농작물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때입니다.


기대했건만


집중호우 소식이 계속 들려 옵니다

그냥 집으로 철수를 할까 하다가

혹시나 오름수위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오름수위 찬스를 볼 수 있는 곳을 찾아 갑니다

15년만에 다시 찾은 소류지는 그 모양이 많이 바뀐 느낌입니다


상류에 기도원도 생겼고 큰 집도 생겨서 예전 분위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상류권 뗏장수초 포인트에 오름수위가 되면 붕어들이 붙을 것 같아서 그곳에 대편성을 해 봅니다

점심부터 온다는 비는 오지않고 잡어의 성화는 심합니다

비가 와야 하는데 계속해서 비를 기다려 보지만 날씨는 점점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날이 어두워지면서 햇살까지 보입니다

오늘 오름수위 기대는 물건너 간 것 같습니다




오름수위를 기대하고 찾아간 소류지




상류권 분위기 좋아요




쌍둥아빠님 포인트




필자의 포인트




길가쪽 포인트




샛물 유입구




비가 오길 바라 봅니다




날이 개고 있어요




추억의 방역차가 보입니다




해가 넘어 갑니다


밤에 새우와 옥수수로 밤낚시에 임해 보는데 수초에서는 전혀 입질이 없습니다

맨바닥을 공략한 쌍둥아빠님이 밤10시경 9치급을 걸어 내면서 기대심을 가지게 했지만

그 이후로는 전혀 입질이 없습니다

쌍둥아빠님은 새벽 1시경 철수를 했고 필자 혼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입질은 없고 새벽 2시경 갑자기 비가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일단 차로 대피를 합니다


아침까지 비가 계속해서 옵니다

빗방울이 더욱 거세집니다

어쩔 수 없이 철수를 하고 집으로 상경합니다

오름수위를 기대했지만 비가 어중간하게 오면서 물색만 맑아져 버렸습니다

참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낚시인 것 같습니다

다음 기회에 다시 한 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밤낚시에 집중합니다




새벽 2시경 비가 쏟아져서 차로 대피




아침까지 계속 비가 옵니다




오름 수위를 기대했지만 별 내용없습니다




물색만 맑아졌네요




밤낚시 조과




힘좋은 9치급 붕어




잘생긴 얼굴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철수길에 둘러 본 무한천 물색이 탁해졌습니다


[충남권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18년 6월 30일(토) - 7월 1일(일)

* 날 씨 : 흐린 후 비

* 장 소 : 충남권 소류지

* 수 심 : 80 - 1.5미터권

* 채 비 : 외바늘채비

* 미 끼 : 새우 참붕어 옥수수

* 조 과 : 9치급 이하

* 동 행 : 쌍둥아빠님



취재 - [입큰붕어] 쥴리 [fishman@fishm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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