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2 > 충북권 보 [2018.06.11]      [이미지만보기]


새로운 곳에서


가는 곳마다 요즘 낚시인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주말에는 일찍 움직이지 않으면 자리 잡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처가집쪽 喪 때문에 3일동안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해서

금요일 출조를 하지 못하고 토요일 아침 일찍 움직입니다


먼저 답사를 보낸 쌍둥아빠님이 자리를 잡았다고 합니다

사람도 없고 물색도 좋고 분위기 좋다고 합니다

차 밀리지 않는 국도길을 따라 두시간 운전해서 목적지에 도착을 합니다

쌍둥아빠님이 오전에 붕어 몇수 했다고 해서 기대심은 더 커져가고

서둘러 마눌님 대편성을 해주고 필자도 외대를 편성하고 낚시를 해 보는데

잡어가 얼마나 심하게 달려 드는지 낮시간 낚시가 힘듭니다

옥수수 미끼에도 옥수수를 갈아 먹어버려서

바늘에 옥수수를 몇알씩 끼워 보지만 소용없습니다

밤낚시를 기대하고 오후시간 휴식을 취해 봅니다


밤이 되면서 기대했던 붕어 입질은 전혀 없고 입질 자체가 없습니다

긴밤이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잠시 휴식을 취한 마눌님은 새벽 2시경에 다시 도전을 합니다

새벽 2시경이 지나면서 간혹 입질이 들어 옵니다

그러다가 새벽 4시경 제대로된 입질에 챔질을 한 마눌님

대물을 걸었나 싶더니 힘을 쓰다가 터져 나갑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그게 끝입니다


날이 밝아 오면서 다시 잡어가 달겨들어서 낚시가 힘들어 집니다

쌍둥아빠님이 전날과는 너무 다른 패턴이라고 합니다

전날은 잡어의 입질도 아침에 거의 없었다고 했는데...

붕어만 나왔다고 했는데...

새벽에 비가 내려서 인지 잡어 때문에 아침낚시는 거의 포기를 하고 철수했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은 곳입니다




충북권 보를 둘러 봅니다




이곳 저곳 분위기가 괜찮아 보입니다




마음에 모두 듭니다




수질도 괜찮아 보입니다




발품을 팔아야 하네요




물색좋은 보를 찾았습니다




사람도 없고 조용합니다




쌍둥아빠님 포인트




마눌님 포인트




오늘도 외대로 승부




하류권을 바라 본 모습




쌍둥아빠님 낮에 걸어 냅니다




이게 마지막 보인 것 같습니다




마눌님은 아침 낚시중




쌍둥아빠님 아침 낚시중




손맛은 보았네요




힘좋은 붕어들입니다




월척에서 조금 모자랍니다




잘생긴 얼굴




고향앞으로~


[충북권 보 취재종합]

* 일 시 : 2018년 6월 9일(토) - 10일(일)

* 날 씨 : 구름조금

* 장 소 : 충북권 보

* 수 심 : 1 - 1.2미터권

* 채 비 : 외바늘채비

* 미 끼 : 옥수수 떡밥

* 조 과 : 9치급 이하

* 동 행 : 쌍둥아빠님



취재 - [입큰붕어] 쥴리 [fishman@fishm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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