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2 > 경기 남한강 양촌리 [2018.06.07+]      [이미지만보기]


월척으로 세마리


캠핑장 포인트에서 철수를 하고 남한강 줄기를 따라 이동을 해 봅니다

신륵사 포인트는 조사들이 많아서 자리가 없다고 해서 당산리 포인트로 가던 중

양촌리 포인트가 한적해 보입니다

마침 양촌리 포인트에서 낚시를 하시던 노조사님의 살림망에 월척급이 몇수 들어 있기에

이곳에서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 자리를 잡습니다


낮시간 너무 덥습니다

나무그늘로 피해서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면서 더위를 피해 봅니다

해가 서쪽으로 넘어갈 오후시간부터 낚시에 임해봅니다

망둥님도 도착을 해서 약간은 생자리에 대편성을 합니다

원래 물질이 심한 곳이 아닌데 도착한 시간부터 계속해서 물이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찌도 계속 밀려 다닙니다

긴대가 유리할 것 같아서 긴대 위주로 편성을 했는데

찌들이 밀려 다니면서 짜증이 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덩어리를 잡아 보겠다는 심정으로 열심히 임해 봅니다


해가 지고 나서는 모기의 성화가 심해집니다

바람도 불지 않아서 인지 모기 성화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런 와중에 망둥님이 33센티급을 걸어 냅니다

마눌님은 또 8치급 한수 걸어 내었습니다

하지만 맨꽝님 포인트는 찌만 흘러 다닐 뿐 입질이 없습니다

한시간 정도 지나서 망둥님이 또 월척을 걸어 냅니다

32센티급

오늘은 망둥님만 날 잡은 것 같습니다

초저녁 입질 이후에는 전혀 입질이 없습니다

물이 안정이 되지 않아서 인지 밤낚시가 되지 않습니다


아침 5시경 다시 시작을 해 봅니다

계속 찌가 흐릅니다

기껏 긴대가 유리할 것 같아서 대편성을 했는데

결국 망둥님이 걸어 낸 붕어들은 모두 짧은대에서 나왔습니다

아침에 망둥님이 의기양양하게 또 한마리의 월척을 걸어 냅니다

맨꽝님과 마눌님도 대를 옆으로 틀어서 수심이 낮은 곳을 공략해 보는데

이미 상황은 끝난 것 같습니다


하루 하루가 입질 상황이 틀린 남한강 입니다

전날 월척으로 많이 잡은 조사님이

좌대를 펴고 3,2칸대에서 주로 입질이 왔다고 해서 그렇게 편성을 했는데

물질이 심해서 인지 붕어들이 낮은 곳으로 이동을 했던 것 같습니다

이틀간 남한강에서 그래도 재미있게 즐겼고

월척급 얼굴을 네마리나 보았기에 만족스럽니다

조만간 물이 안정되면 다시 들어가 볼 것 입니다




남한강 양촌리권으로 이동했습니다




상백리 뱃터 포인트가 보이네요




본류권을 바라 본 모습




마눌님 포인트




오늘은 조금 긴대로 편성




낮시간 너무 더워서 휴식




오후시간 집중




맨꽝님 포인트




이곳도 차를 대고 바로 낚시 가능합니다




망둥님 포인트




어두워질 무렵에 나온 월척




맨꽝님 물질에 녹았습니다




월척만 3수한 망둥님 포인트




이 정도면 만족




망둥님 월척을 계측해 봅니다




처음으로 포즈를 취하는 망둥님




고향 앞으로


[남한강 취재종합]

* 일 시 : 2018년 6월 5일(화) - 6일(수)

* 날 씨 : 구름조금

* 장 소 : 경기 남한강 양촌리권

* 수 심 : 1.2 - 1.5미터권

* 채 비 : 외바늘 채비

* 미 끼 : 옥수수 글루텐

* 조 과 : 월척급 3수 8치급 1수

* 동 행 : 맨꽝님 망둥님



취재 - [입큰붕어] 쥴리 [fishman@fishman.co.kr]






[SNS 화보 보내기]



[응원의 메세지]


입큰 데스크 | Tel. 031) 422-2733

Copyright ⓒ FISHMA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