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2 > 경기 안성 두메지 [2018.04.17]      [이미지만보기]


반가운 얼굴


4월 15일 일요일 오후 2시 중앙대에서 시작한 행정사 2급 시험

3과목을 3시간 동안 치루고 5시에 두메지로 겁나 달려봅니다

1시간 30분 만에 일죽 제일 낚시점에 들려 문을 여니 닫여있네요


부니기 아우에게 전화하니 제일 낚시 김 대표님도 두메지에 계시다고 합니다

급한 마음에 달려 두메지 초임 3번째 좌대에 도착하니

여섯줄형님과 부님기아우 그리고 김대표님께서 필자를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관리실에서 주문한 닭볶음과 필자가 준비한 맥주로

맛있는 저녁 식사를 먹으며 이런 저런 만사로 이야기 꽃을 피워봅니다


9시가 넘어서 떡밥 채비로 3.2칸 ~ 3.6칸 두 대를 채비합니다

수심은 4.5 정도 되고 지렁이와 글루텐으로 미끼를 달아봅니다

몇 번에 투척이 지나고 바로 예신이 들어와 헛챔질을 합니다

그렇게 서너번 헛챔질하고 떡붕어를 낚아냅니다

챔질이 늧었는지 아가미쪽에 바늘이 걸려있네요

그렇게 11까지 간간이 4수를 낚고 필자는 취침을 합니다


부니기 아우는 새벽 4시까지 낚시하여 10여수 이상 낚았다고 하네요

필자는 알람이 울리는 새벽 6시에 일어나

아침 9시까지 향어 2수 토종붕어 2수 떡붕어 2수를 낚았습니다

10시에 부니기와 여섯줄 형님을 깨워서 철수를 합니다

철수길에 일죽 제일낚시에 들려서 메주콩을 2통 구입합니다

그리고 모두가 순두부 전문 식당에 들려 맛있는 아점을 먹었습니다

아점은 일죽 제일낚시점 김대표님이 음식 주문할 때 미리 계산을 하셨나 봅니다

경기도 않 좋아 출조를 많이 않하는 터라 어느 낚시점이나 힘든 상항입니다

1인당 1만원 점심이지만 1인당 10만원 정도의 진수 성찬을 먹은 듯 고맙습니다


두메지 좌대료와 음식값은 여섯줄형님이 계산하셧네요

엿섯줄 형님은 삶에 여유와 경제적 능력이 있기도 하겠지만 ㅎ

항상 선 듯 동생들과 만나는 모든님께 베품을 보여주시는 분이십니다

이 자리를 빌어 편안하고 즐거운 낚시를 다녀올 수 있었던

일죽 제일낚시 김대표님 여섯줄형님 부니기아우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늘 그렇듯이 이야기는 사진으로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입큰붕어 모든님 출조시 찌맛 손맛 보시고 항상 건강하십시오




시험 응시표입니다




입큰붕어 특파원점인 일죽 제일낚시점입니다




필자 일행이 낚시할 좌대입니다




다함께 맛있는 저녁을 먹습니다




두메지 닭볶음 맛있고 함께해서 더 즐겁습니다




지렁이 아직인지 두메지에서 별로입니다




글루텐으로 낚았습니다




필자의 포인트 야경이며 겔럭시 S9 카메라 참 좋아요




제방권 펜션쪽 야경입니다




상류쪽 좌대에도 조사님이 낚시중입니다




부니기아우님 열낚 모드입니다




두 번째 떡붕어를 낚았어요




아침이 밝아옵니다




두메지 새벽 풍경도 환상처럼 아름답습니다




조사라면 이런 풍경을 소원합니다




물안개 와 철새 한 마리 그림 좋아요




부니기 아우 포인트 멋지죠




필자에 포인트도 담아봅니다




입질받아 낚아냅니다




리얼감 손맛 좋은 라이징을 합니다




몇수 낚아 놓고 커피 한잔마시며 봄을 맟이합니다




아내표 한라봉도 하나 먹습니다




옆좌대 조사님도 새벽에 10여수 이상 낚는듯합니다




떡붕어도 나름 좋습니다




역시 붕어는 황금색이 멋집니다




꼬리가 길쭉하고 누런 황금색입니다




감사하게 또 손맛을 안겨줍니다




약 20여수 이상 낚았습니다




물론 부니가 아우와 둘이 낚았습니다




오랜만에 향어도 2수나 낚앗습니다




필자의 유동 분납 채비이며 원줄 2호 목줄 1.5호 바늘 6호




아점은 일죽 제일낚시점 김 대표님이 계산하셨습니다




듀울립이 겁나 아름다운 봄입니다


[두메지 취재종합]

* 일 시 – 2018년 4월 15일(일) ~ 16일(일)

* 장 소 – 경기 안성 두메지

* 날 씨 – 맑고 밤에 바람 강함

* 수 심 – 4.5m 정도

* 채 비 – 3.2~3.6칸 2대

* 미 끼 – 글루텐 지렁이

* 조 과 – 합 20여수

* 동 행 – 여섯줄형님 부니기아우

* 취 재 – managerteam . stella

* 안 내 – 자연속에 자연이 있는 두메지입니다




취재 - [manager team] stella [[email protected]]






[SNS 화보 보내기]



[응원의 메세지]


입큰 데스크 | Tel. 031) 422-2733

Copyright ⓒ FISHMA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