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시즌 시작
경기권에서 대물터로 잘 알려진 송전지 오산집과 고삼지 양촌좌대의 현 상황을 알아 보기 위해서 둘러 보았습니다.
송전지 오산집의 경우는 상류권의 물색이 탁해지고 있으며 지난주 대물들의 첫 얼굴을 보여주었습니다.
오늘도 상류권의 물색은 탁해지고 있는 상태이며 날씨만 받쳐 준다면 이번주 대물소식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고삼지 양촌좌대도 배를 타고 상류권을 둘러 보면
삼일전 까지만 해도 대물들이 버드나무 수초대로 올라 온 것이 확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오늘 둘러 본 양촌좌대는 수몰나무 포인트마다 좌대들이 잘 배치되어 있는 상황이며
마음이 급한 조사들이 벌써 상류권 좌대에서 첫번째 대물을 노리면서 오늘밤 부터 도전을 시작한 것 같습니다.
이번주 기온이 많이 올라 간다고 하니 첫번째 대물붕어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마 다음주 정도면 연이어지는 대물소식이 들려 올 것 같습니다.
대물 시즌이 시작되는 송전지 오산집과 고삼지 양촌좌대.
이 시기에 대물을 한 번 노려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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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지 양촌좌대 뱃터 전경

수초대에 좌대들이 배치되었습니다

포인트 마다 좌대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준비는 끝난 것 같습니다

대물이 나오면 됩니다

멋진 포인트입니다

전체적인 모습

이곳도 분위기 좋아요

시즌이 시작된 고삼지 양촌좌대입니다

송전지 오산집 포인트입니다

대물이 얼굴을 비추기 시작했습니다

신형좌대입니다

오늘도 대물을 기대해 봅니다

포인트 배치 끝났습니다

물색이 흐려지고 있습니다

골자리에서 대물의 움직임이 시작되었습니다

마음급한 조사들은 발빠르게 움직입니다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오산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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