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출발 네번째 - 입붕 조우향 6월 정출 1부
안녕하신지요.
온 나라가 메리스로 뒤숭숭한지 근 한달~
국민 모두의 합심과 예방및 관계기관의 수고하에 이제 잠잠해 진듯 합니다.
우리네 낚시인 마음 또한 걱정과 근심으로 슬기롭게 지나가지 않았나 합니다.
본인이 가지고있는 모임이다 행사는 연기했고 하물며 경.조사까지인편에 봉투만 하는현상이 되었고~
입큰 조우향 정출은 해야지요....
회원님 스텔라. 예원님의 지인 자녀 결혼이 1시경에 강서의 베뉴지웨딩에서 있어 축하해주고
카플하여 우리가 정한 이천의 대관지로 출발합니다.
올림픽도로 위 서울의 하늘이 가시거리가 저멀리 북한산이며 남산 타워에 이르기까지 바로 코앞이네요.
웬지 가을하늘을 연상케하며 4명의 우리는 님들이 기다리는 그곳으로 달려봅니다.
예원님 달려~~~~ 왕복 예원님의 안전 운전에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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