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2 > 충북 충주 남한강권 [2015.05.19]      [이미지만보기]


강으로 가보자


지금 이 시기는 배수기 및 농번기로 저수지 및 수로낚시는 어려운 시기이지요.

물론 적응기가 끝나면 괜찮긴 하지만 손맛을 보기가 쉽지않은 때입니다.

그래서 주말팀은 남한강계 둠벙에서 낚시를 하기로 합니다.


이곳은 2005년도에 주말팀과 한두번 가보곤 지금까지 기억에 지워졌던 곳이었는데

최근 조과 소식도 있었고 해서 10년만에 다시 이곳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로 합니다.

전에 비해 지형이 그리 많이 바끼진 않았는데

한두곳을 제외하고는 않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나무들이 많이 자라나 있었습니다.

필자는 수중전을 치르기로 하고 포인트를 잡아 오후 및 밤낚시를 해보지만

전혀 입질을 볼 수 없었고 새벽녘이 되어서야 비로서 다들 서너마리의 붕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남한강권 취재종합]

* 일 시 : 2015년 5월 16일(토) ~ 17일(일)

* 장 소 : 충북 충주시 남한강권 수로, 둠벙

* 미 끼 : 신장, 지렁이 짝밥

* 대편성 : 2.5~4.2칸까지 총 8대 (대바기 기준)

* 채 비 : 원줄 2.5호, 목줄 합사, 붕어바늘 7호 ~ 9호

* 조 과 : 4명 턱걸이 월척급 1수, 6 ~ 8치급 7수, 인당 2 ~ 3마리

* 동 행 : 빈수레. 앵글러. 붕맨님



취재 - [주말팀] 대바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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