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이 온 춘의호
지난해가 춥다 춥다 해도 어김없이 봄날은 오는 것 같습니다.
춘의호의 좌대들이 물낚시 시즌을 시작한다는 소식을 듣고 음성에서 춘천으로 달려 갔습니다.
의암댐의 자갈섬 낚시터를 둘러 보니
모든 시설에 제자리를 찾은 상태이고 벌써 조사들이 방문을 하고 있었습니다.
삼천낚시터는 구형 쌍좌대를 철수시키고,
더욱 멋진 콘도형과 팬션형 좌대로 2동을 교체한 상태이고,
일반형 좌대를 제외하고는 모두 수돗물이 나오는 좌대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의암댐의 자갈섬낚시터와 삼천낚시터는 준비를 모두 마친 상황입니다.
봄바람 쐴겸 의암댐으로 봄을 즐기로 오시길 바랍니다.
|
올해 물낚시 준비를 모두 마친 좋은 시설의 의암댐 자갈섬 낚시터입니다.
조만간 이곳에서 붕어가 붙을것으로 예상됩니다.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하기 좋은 시설입니다.
단체 모임을 위한 대형좌대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의암댐 삼천낚시터 관리실입니다.
삼천낚시터 전체 전경입니다.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는 삼천좌대입니다.
쌍좌대는 철수시키고 새로운 좌대가 신설되었습니다.
춘천댐의 경우도 오월낚시터는 좌대들이 제자리를 찾은 상태이고,
항상 청결함을 우선시하는 오월사장님의 성품 덕에 주변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벌써 조사들이 찾아 오는 상황입니다.
신포좌대의 경우 이번 주말 개장에 맞추어서 좌대들을 이동 배치시키고 있는 상태이며,
주말까지는 모든 준비를 마칠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탄좌대의 경우는 모든 좌대들이 제자리에 자리를 잡은 상태여서 풍경과 잘 어울어져 있는 모습입니다.
춘천댐 좌대들은 이번주에 모두 개장을 합니다.
시원한 바람과 따뜻한 봄 햇살.
넓은 호숫가에서 만연해 있는 봄을 느껴 보세요.
봄이 온 춘의호 올해도 많은 조사들의 발길이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
멋진 정취를 보여주는 춘천댐 오월낚시터입니다.
청결하게 단장을 하고 손님맞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넓고 편안한 오월좌대입니다.
상류권 좌대들도 배치가 끝났습니다.
대물터로 유명한 신포좌대입니다.
신포좌대도 좌대 배치를 시작했습니다.
상류권으로 배치될 수상좌대들입니다.
열심히 좌대 배치중인 신포사장님입니다.
이곳에서 4짜 소식이 들려 오길 바라 봅니다.
수려한 풍광을 보여주는 고탄낚시터입니다.
언제봐도 시원한 느낌입니다.
대형좌대들도 설치되어 있어 가족과 함께 하기 좋은 곳입니다.
마지막 준비를 하고 있는 고탄사장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