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1 > 경기 남양호 하류권 [2013.02.06]      [이미지만보기]


임신붕님과 함께


근무특성상 주말보다 평일에 시간이 나는 회원님들이 제법 있는 것 같습니다.

가장 가까이에 있으면서 평일에 하루 또는 이틀 시간이 나는 회원님이 아마 임신붕님이 아닐까 싶습니다.

주말에 근무를 하는 날은 영락없이 주중에 쉬는날이 있으니

요즘같이 얼음낚시에는 당일치기로 만나 낚시하기가 편한 사람입니다.

지난주 용일 소류지에서 종일 낚시를 했지만

붕어가 한마리밖에 나오지 않아서 사진도 모자라고 해서 카메라에 보관을 하고 있었는데

오늘 임신붕님이 또 쉬는 날이라고해서 같이 남양호로 출조를 했습니다.


항시 그런 것이 임신붕님하고 만나서 가는 날은 영락없이 상황은 좋지 않습니다.

갑자기 추워졌다던지 눈이 내려서 덮혔다던지 아마 기억에 날씨가 좋았던 것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남양호 낚시가 금지되면서는 아마 한번도 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얼음낚시에 향남 포인트낚시 사장님이 올려놓은 정보를 보고

임신붕님과 함께 도착한 남양호는 전날 내린 눈이 하얗게 덮혀 있는 상태였고,

진입하는 길들은 눈으로 덮혀 있는 상태였습니다.

조심스럽게 둑방으로 진입을 해서 포인트에 도착을 해서 주변의 조황을 물어 보니

눈이 내려서 인지 전혀 입질이 없다고 합니다.

지난 주말에는 잘 나왔다고 하는데 오늘은 몰황이라고 합니다.




임신붕님과 지난주 평일에 용인 소류지를 찾았습니다.




대편성은 잘 했습니다.




임신붕님도 지렁이를 달고 있습니다.




한 수 걸어 낸 임신붕님입니다.




8치급 붕어를 걸어 내었습니다.




채색좋고 멋진 붕어입니다.




얼굴도 잘생겼습니다.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이번주는 남양호를 찾았습니다.




이곳이 낚시가 가능한 지역입니다.




이곳부터 상류권은 낚시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낚시 금지구역입니다.




낚시가능지역에 도착을 했습니다.


이왕 온 것 낚시를 해 봐야지 꽝이 무섭다고 낚시를 포기 할 수는 없는 일.

눈을 발로 쓸어 내고 구멍을 뚫어 보았습니다.

수심은 70 - 80센티 정도입니다.

구멍을 뚫으니 물색은 완전히 탁해 보입니다.

천천해 채비를 준비하고 지렁이 싱싱하게 달고서 다섯 구멍에 준비를 마쳤는데 그때부터 말둑 행진이 이어집니다.

두시간 정도 있다가 다시 포인트를 옮겨서 구멍을 뚫어 봅니다.

눈발을 내렸다 멈췄다를 반복하고 하늘의 구멍은 계속 해를 가려 버립니다.

오후 2시경까지 입질 한 번 없었습니다.

물론 주변에 한사람만이 입질을 받고 8치급 붕어를 꺼내는 것이 확인 되었을 뿐 정말 입질이 없었습니다.


오후가 되니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기 시작합니다.

철수해서 나갈 길이 걱정이 되어서 오후 2시 30분경 철수를 했습니다.

임신붕님과 함께 한 용인 소류지와 남양호.

이 얼음이 녹기전에 꼭 둘이서 대박을 한 번 할 수 있기를 조심스럽게 바라 봅니다.

임신붕님 화이팅... 다음주에 또 다시 한번 들이대 보시지요.^^




하류권을 바라 본 전경




눈이 덮혀서 오늘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평일 날씨가 좋지 않지만 20여명의 조사들이 찾아 왔습니다.




필자의 대편성




건너편에도 조사들이 얼음낚시 중입니다.




유일한 붕어입니다.


[남양호 취재종합]

* 일 시 : 2013년 2월 6일(수)

* 날 씨 : 구름 많음

* 장 소 : 경기 남양호 하류권

* 수 심 : 70 - 80센티

* 채 비 : 얼음낚시채비

* 미 끼 : 지렁이

* 동 행 : 임신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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