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1 > 충남 당진 교로리수로 [2013.01.26]      [이미지만보기]


갑자기 추워진 탓


포근하던 날씨가 주말이 되면서 다시 강추위로 변했습니다.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에 붕어들이 민감해 진 것 같습니다.

겨울철이면 꼭 한번 가보는 곳 당진 교로리수로를 둘러 보았습니다.


샛수로를 먼저 둘러 보았는데 얼음이 이중으로 얼어 있는 상태였고,

첫 얼음을 깨고 나면 물이 있고 물 밑에 다시 두꺼운 얼음이 잡혀 있는 상태여서

구멍을 두번이나 뚫어야 하는 기이한 현상을 보여주었습니다.

샛수로에서 1시간 정도 낚시를 해 보았지만 전혀 입질이 없어서

본류권으로 이동을 해보니 얼음 두께가 장난이 아닙니다.

겨우 마눌님을 위해서 세구멍 뚫어 주니 어깨가 아플 정도입니다.

부들 수초 옆에 대편성을 한 마눌님은 30분 정도 지나면서 첫 수를 걸어 내었고,

그 이후로 입질이 거의 없고 바람은 강하게 불어서 낚시 여건은 별로 좋지 않았지만

꾸준하게 오후시간까지 낚시를 해 본 결과.

오후에 맨꽝님도 입질을 받아서 붕어 얼굴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강한 한파가 몰아쳐서 인지 전체적으로 교로리수로권은 조황이 좋지 않았습니다.

이제 해빙기나 되어야지 제대로 입질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날씨가 일정하지 않으니 붕어들도 적응을 잘 못하는 것 같습니다.




토요일 아침에 당진 교로리수로를 찾았습니다.




본류권에서 들어와 있는 샛수로입니다.




기대심을 가지고 낚시에 임해 보는데 입질이 없습니다.




맨꽝님도 열심히 임해 봅니다.




도비도 앞 수로 전경입니다.




하류권을 바라 본 전경




본류권 전경




본류권 수초대에 대편성을 해 봅니다.




마눌님의 포인트 모습




마눌님이 한 수 걸어 냅니다.




다른 곳을 둘러 보았습니다.




다리에서 바라 본 본류권 전경




연안을 공략한 조사들도 별 재미 없는 것 같습니다.




오후시간에 맨꽝님이 한수 걸어 냅니다.




오후시간까지 집중을 해 보지만 잔씨알만 간혹 나옵니다.




민서와 마눌님은 이렇게 노네요.




오늘의 조과입니다.




가장 큰 붕어입니다.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교로리수로 취재종합]

* 일 시 : 2013년 1월 26일(토)

* 날 씨 : 구름 조금 바람이 강함

* 장 소 : 충남 당진군 소재 교로리수로

* 수 심 : 1미터권 내외

* 채 비 : 얼음낚시채비

* 미 끼 : 지렁이

* 조 과 : 7치급 이하

* 동 행 : 맨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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