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가기 전에
지난 주말 신문붕어님을 비롯해 가깝게 지내는 형님 아우님과 당진의 입큰붕어 후원터인 가교리지로 얼음낚시를 하고 왔습니다.
이른 아침 가교리지의 여명이 밝아 오는데...
여러 조사님들이 얼음을 뚫느라 끌질을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
필자도 질세라 갈대 언저리에 5개의 구멍을 뚫고 지렁이를 달아 입질을 기다립니다.
두시간을 기다려도 입질이 없어서 좌대 앞 물골 자리로 포인트를 이동합니다.
그리고 곧바로 잡고기 1마리를 걸어냅니다
'잡고기 나오면 붕어 나올 것이다' 라는 생각으로 기다려봅니다.
그러나 붕어는 꼼짝도 않하며 입질도 없네요.
점심 시간에 맛난 요리를 만들어 다함께 즐거운 식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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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가교리지 관리사에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가교리지로 낚시 가실 때 관리실에 들리면 사장님이 따뜻한 커피를 주십니다.ㅎㅎ

가교리지 사장님도 열정적인 낚시마니아 이십니다.^^*

멋진 펜션에서 가족과 함께 하룻밤 보내도 좋지 않을까요.

필자가 직접 제작한 얼음끌입니다.

끌날은 담금질로 열처리를 10번 정도하였습니다.ㅋㅋ

갈대 옆에서 5개의 구멍을 뚫어서 채비했어요.

이렇게 찌맞춤도 잘하고 입질을 기다려봅니다.

지난번에 월척급 붕어를 낚은 자리라 다시 한 번 열심히 뚫는다는 조사님입니다.^^*

혼자보다는 둘이 즐겁고 좋아요.

흐린 날인데도 많은 조사님이 이른 시간에 낚시에 열중합니다.

가교리지 마스코트인 눈사람입니다.ㅎㅎ

가교리지의 여명이 밝아 오는데 구름이 많아요.

신문붕어님이 찌를 쪼아 보지만 별반 소득이 없네요.

겨울 풍경 중에 하나인 고드름입니다.

쌀쌀한 날씨에는 따뜻한 커피가 최고로 맛납니다.

이른 아침부터 쪼아보지만 기다리는 붕오는 보이질 않는다는군요.

두분도 열심히 낚시 중입니다.ㅎㅎ

가족과 함께라면 따뜻한 좌대에서 낚시를 즐겨도 좋아요.

눈사람보다 멋진 조사님.^^*

자리를 이동해 좌대 앞에서 얼음을 뚫어 봅니다.

곧바로 지렁이를 물고 올라온 고기에요.ㅋㅋ

얼음 뚫기가 힘들어 옮겨서는 3대만 채비합니다.

가교리지에 많은 조사님과 풍경입니다.

필자에게 만낫 음식을 권해주신 조사님과 인증샷입니다... 감사감사
배도 부르니 잠이 오고 입질은 없어 얼음판 위로 마실을 다닙니다.
가교리지 빙판 위에서 많은 분들과 인사도 나누고,
황금빛 토종붕어를 낚으신 평택 김사장님의 붕어도 구경하며 다시금 의욕을 불살라봅니다.
또한 하나붕어님도 멋지게 채비를 하여 붕어를 기다립니다.
많은 눈으로 하여금 조황이 않좋다는 가교리지 사장님의 안내에도 출조를 강행했지만
다행히 이쁜 토종붕어 얼굴은 구경하고 왔습니다.
가교리지 사장님 말씀으로는 토종붕어 방류도 많이 했는데
조황이 살아나지 않는다며 걱정을 하시는 모습을 뒤로하며 해거름에 철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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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에서 오신 김사장님의 월척급에서 조금 빠지는 황금빛 토종붕어입니다.

진짜로 멋진 월척급에서 빠지는 황금빛 토종붕어입니다.

하나붕어님 반갑습니다... 대박나세요.

가교리지 좌대는 전기난방, 에어컨, 텔레비젼 등 깨끗한 시설을 자랑합니다.

싱싱한 회와 꽃게찜에 소주 한 잔으로 냠냠합니다.ㅎㅎ

거기다가 시원한 김치국과 햇반이면 충분합니다.

당진에 거주하시는 현지 조사님도 얼음 구멍을 뚫어봅니다.

가교리지에 서산으로 넘어가는 멋진 풍경입니다.^^*
[가교리지 취재종합]
* 날 짜 - 2013년 1월 19일(토)
* 장 소 - 충남 당진 가교리지
* 날 씨 - 흐리고 포근함
* 수 심 - 80cm ~ 1m 20cm 정도
* 채 비 - 2.0 ~ 2.6칸 5대
* 미 끼 - 지렁이
* 조 과 - 없음
* 동 행 - 신문붕어님과 아우
* 취 재 - managerteam . stella
* 감 사 - 정확한 조황정보를 주신 가교리지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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