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1 > 충남 태안 섭벌지 [2013.01.02]      [이미지만보기]


눈보라를 헤치고


새해 첫날 새벽 5시.

일어나 나가보니 눈이 내린다.

그것도 정말 많이도 내린다... 에효~~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십여분을 망설이다 전날 미리 가있는 주말님들을 봐야 하기에

출조를 강행하여 눈보라 속을 살살 기어서 갑니다.^^


1시간 남짓 걸리는 거리를 2시간 정도 걸려 강바다낚시에 도착하여

지렁이, 소품을 구입하고, 섭벌지(신두2호지)로 향하는데

역시나 눈길을 조심조심 달려 도착해서 대편성을하고 나니 눈보라가 치는데 장난이 아니다.

이미 두껍게 쌓여진 저수지를 또한번 덮으려는듯 몰아친다.

그래도 동행한 한두사람은 붕어얼굴을 보았기에 희망을 갖고 제방권부터 한 30개 정도의 구멍을 뚫었으나

본인은 '꽝!~' 쉬는 날마다 날씨가 안좋다.. 제발 눈좀 그만와라..ㅠㅠ




새해 아침부터 눈이 내리고...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다보니 이미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살금살금... 국도는 더욱 힘이 듭니다.




힘들게 강바다낚시에 들려 잠시 숨을 돌립니다.




어렵게 목적지인 섭벌지에 도착을 했습니다.




제방권을 바라보고... 결빙 상태는 좋아 보입니다.




어디서 만나도 반가운 님들... 낚시준비에 열중인 주말팀




상류권을 바라보고... 눈이 너무 많이 덮혀버렸습니다.




필자도 전투준비 완료!!




언제나 자세는 제법 나옵니다.^^




이런~ 또 눈발이 날리기 시작합니다.ㅜㅜ




엄청나게 내립니다.ㅜㅜ




시간이 갈수록 더 무섭게 내립니다.ㅜㅜ




그래도 붕어 얼굴은 보았네요... 내것은 아님.^^




곱기는 곱다.




??... 지금은 눈 속에서 반성중




나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봅니다.




이제 그만 좀 내려라!!




에이... 그냥 집에 가고 싶다.ㅜㅜ




이젠 앞도 보이질 않습니다.




잠시만 자리를 비우면 이렇게 됩니다.




철수를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어떻게 왔는데 그래도 조금만...^^




드디어 눈이 그치고... 자~ 다시 한 번 눈을 치우고...




불굴의 의지로 다시 낚시를 시작합니다.




산에 나무도 하얗게 덮혀버렸습니다.




역시 이놈들은 쉽게 배신을 하지는 않아요.^^




눈 치우는 시간이 걸려도 너무 걸리네요.




자~ 이정도 했으니 미련을 버리고...




다음주를 기약하며... 오늘은 여기까지 마무리를 합니다.


[섭벌지 취재종합]

* 날 짜 : 2013년 1월 1일 오전 9시 ~ 오후3시 까지

* 장 소 : 충남 태안군 섭벌지 (신두2호지)

* 미 끼 : 지렁이

* 수 심 : 1.5m ~ 2m권

* 조 과 : 6치 ~ 7치급 4수 6명 조과


*** 기타 조황문의는 서산 강바다낚시점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041) 664 - 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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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주말팀] 대바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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