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날씨 탓
주말마다 날씨가 좋지 않다.
눈소식과 한파소식이 겹쳐서 들려 온다.
지난주는 정말 붕어 얼굴 보기가 힘든 한 주였던 것 같다.
주말에 꼭 붕어 얼굴을 보기 위해서 물낚시때 수많은 개체수를 보여주던 이천 소재 원두지를 찾았습니다.
눈덮힌 원두지는 흐린 날씨로 인해 조황에 대한 기대심은 거의 없는 상태였지만
그래도 얼음낚시를 하는 조사들이 몇명 더 구멍을 뚫었기에
혹시나 하는 기대심을 가지고 얼음낚시를 시작했습니다.
역시 입질을 받기가 힘든 시간을 계속이어졌습니다.
자리도 옮겨보고 여러가지 방법을 찾았지만
제대로 된 붕어입질을 받는데까지는 제법 많은 시간이 흘렀던 것 같습니다.
12시가 넘어가면서 간혹 입질을 받는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
그 많은 개체수들은 도대체 어디로 갔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낚싯대 2.5대를 펴고 얼음낚시를 했지만 나온 붕어는 5마리였습니다.
흐린 날씨와 덮힌 눈으로 인해 붕어들의 활성도가 많이 떨어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얼음낚시가 점차 힘들어 질 것 같습니다.
얼음낚시 대박은 어디서 찾아야 할지 날씨탓만 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원두지는 얼음낚시에 잔씨알 마릿수가 나오던 곳인데
몇년 만에 낚시를 해 보니 그래도 씨알은 조금 커진 것 같습니다.
날씨가 포근하고 맑은날 한번 가볼만 한 곳입니다.
|

경기 이천소재 원두지 전경

제방권에 자리잡은 콩밭님입니다.

중류권에 자리잡은 쌍칼잽이님입니다.

중상류권에 빈대님입니다.

필자대 제방권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붕타령님이 한수 걸어 냅니다.

멋진 붕어가 나왔습니다.

민서랑 맨꽝님입니다.

갈수록 이뻐지는 민서입니다.

맨꽝님도 한 수 걸어 냅니다.

붕타령님 포인트

자리를 세번 옮긴 쌍칼잽이님입니다.

마눌님과 민서는 힘자랑 중입니다.

붕어가 얼굴을 보여주었습니다.

체고 좋은 붕어입니다.

등지느러미 모습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이제는 돌아가야 할 시간입니다.
[원두지 취재종합]
* 일 시 : 2012년 12월 29일(토)
* 날 씨 : 흐림
* 장 소 : 경기도 이천소재 원두지
* 수 심 : 1.5 - 2미터권
* 채 비 : 얼음낚시채비
* 미 끼 : 지렁이
* 조 과 : 7치급 이하
* 동 행 : 쌍칼잽이님, 붕타령님, 콩밭님, 맨꽝님, 빈대님
*** 클릭!!~ 화보집을 다 보셨으면 본 브라우저를 닫으십시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