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0 > 경기 이천 원두지 [2012.12.29]      [이미지만보기]


흐린 날씨 탓


주말마다 날씨가 좋지 않다.

눈소식과 한파소식이 겹쳐서 들려 온다.

지난주는 정말 붕어 얼굴 보기가 힘든 한 주였던 것 같다.


주말에 꼭 붕어 얼굴을 보기 위해서 물낚시때 수많은 개체수를 보여주던 이천 소재 원두지를 찾았습니다.

눈덮힌 원두지는 흐린 날씨로 인해 조황에 대한 기대심은 거의 없는 상태였지만

그래도 얼음낚시를 하는 조사들이 몇명 더 구멍을 뚫었기에

혹시나 하는 기대심을 가지고 얼음낚시를 시작했습니다.

역시 입질을 받기가 힘든 시간을 계속이어졌습니다.

자리도 옮겨보고 여러가지 방법을 찾았지만

제대로 된 붕어입질을 받는데까지는 제법 많은 시간이 흘렀던 것 같습니다.

12시가 넘어가면서 간혹 입질을 받는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

그 많은 개체수들은 도대체 어디로 갔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낚싯대 2.5대를 펴고 얼음낚시를 했지만 나온 붕어는 5마리였습니다.

흐린 날씨와 덮힌 눈으로 인해 붕어들의 활성도가 많이 떨어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얼음낚시가 점차 힘들어 질 것 같습니다.

얼음낚시 대박은 어디서 찾아야 할지 날씨탓만 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원두지는 얼음낚시에 잔씨알 마릿수가 나오던 곳인데

몇년 만에 낚시를 해 보니 그래도 씨알은 조금 커진 것 같습니다.

날씨가 포근하고 맑은날 한번 가볼만 한 곳입니다.




경기 이천소재 원두지 전경




제방권에 자리잡은 콩밭님입니다.




중류권에 자리잡은 쌍칼잽이님입니다.




중상류권에 빈대님입니다.




필자대 제방권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붕타령님이 한수 걸어 냅니다.




멋진 붕어가 나왔습니다.




민서랑 맨꽝님입니다.




갈수록 이뻐지는 민서입니다.




맨꽝님도 한 수 걸어 냅니다.




붕타령님 포인트




자리를 세번 옮긴 쌍칼잽이님입니다.




마눌님과 민서는 힘자랑 중입니다.




붕어가 얼굴을 보여주었습니다.




체고 좋은 붕어입니다.




등지느러미 모습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이제는 돌아가야 할 시간입니다.


[원두지 취재종합]

* 일 시 : 2012년 12월 29일(토)

* 날 씨 : 흐림

* 장 소 : 경기도 이천소재 원두지

* 수 심 : 1.5 - 2미터권

* 채 비 : 얼음낚시채비

* 미 끼 : 지렁이

* 조 과 : 7치급 이하

* 동 행 : 쌍칼잽이님, 붕타령님, 콩밭님, 맨꽝님, 빈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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