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0 > 경기 화옹호권 [2012.12.24]      [이미지만보기]


새로운 곳 답사


주말에 한파와 많은 눈으로 인해 토요일 일요일 모두 입질 한번 보지 못하고 철수를 했습니다.

월요일 지난번 화옹호 각지에서 낚시를 했을 때

다른 곳을 둘러 보지 못하고 와서 이번에는 아예 답사를 할 예정으로 화옹호 각지의 여러곳을 둘러 보았습니다.


차량진입이 힘들어서 걸어서 가는 곳까지 둘러 보았는데

아직 많은 수로와 각지들이 산재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직 얼음낚시에 발길이 닳지 않은 곳을 둘러 보니 당장이라도 구멍을 뚫어 보고 싶었지만

오늘은 장소에 대한 답사가 우선이었기에 이곳 저곳을 모두 둘러 보았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둘러 보지 못한 곳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길들이 뻘땅이어서 조금이라도 날씨가 포근하면 땅이 미끌어지고 파인 곳이 많이 있기 때문에

진입에는 항상 조심해서 진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눈덮힌 각지에서 이곳 저곳 옮겨 다니면서 구멍을 뚫어 보았지만

한파와 눈의 영향으로 입질은 전혀 받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포인트를 답사하고 왔기 때문에 당분간은 이곳을 자주 찾을 것 같습니다.

텅빈 화옹호에서 필자에게 도움을 주신 대호킹님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화옹호의 색다른 매력을 기회가 있으면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화옹호를 다시 찾아 갔습니다.




오늘은 답사가 목적이었습니다.




새로운 수로에서 대편성을 했습니다.




대호킹님과 함께 했습니다.




일단 대편성을 했지만 입질은 전혀 없습니다.




다른 둠벙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이곳도 입질없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분위기는 최상입니다.




또 다른 각지를 둘러 보았습니다.




수로가 멋진 곳입니다.




또 다른 곳에 대편성을 했지만 입질은 없습니다.




대호킹님도 열심히 집중을 해 보았습니다.




입질이 없어서 답사를 나갔습니다.




아직 손도 안탄 곳이네요.




이곳도 아직 손이 안탄 곳이네요.




분위기 최상입니다... 조만간 이곳을 뚫어 볼 것입니다.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이 기쁘기만 합니다.




첫 발자욱을 찍어 봅니다.




자원이 무궁무진할 것 같습니다.




상류권 부들밭 포인트가 환상입니다.


[화옹호 취재종합]

* 일 시 : 2012년 12월 24일(월)

* 날 씨 : 구름 조금

* 장 소 : 경기도 화옹호권

* 수 심 : 1미터권 내외

* 채 비 : 얼음낚시채비

* 미 끼 : 지렁이

* 동 행 : 대호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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