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스쳐가는 소류지
출조지를 선정해 놓고 그 곳으로 가다보면 우연히 스쳐지나가는 저수지가 있는데 특히 도로변에 위치해 있어 많은 사람들의 눈에 띄는 저수지라
낚시인들 이라면 누구나 저곳에서 낚시를 해보고 싶은 충동을 느낄 테지만 한편으로는
“낚시하는 분들이 없어 저기엔 고기가 없겠지...” 하면서 그냥 무시해버리는 저수지들이 많다.
어제 대물이 많이 나왔다는 소류지에서 낚시를 해 보았지만 제대로 된 붕어를 못 본 터라 주변에 있는 고기가 없을 것 같은 소류지를 탐색해 보기로 하고
소류지를 찾아 10분을 달렸을까 도로변에 1000평 정도의 아담한 저수지가 보인다.
일단 붕어가 있는가를 확인하는 것이 도리인지라 떡밥을 달아 몇 번 투척하니 찌가 꾸물꾸물 올라온다.
챔질 ‘핑~’ 2치 짜리 붕어가 올라온다.
이젠 붕어얼굴을 확인했으니 조금이라도 씨알이 좋은 놈이 올라와주기를 기대하며 옥수수를 달아 던지고 5분이 지났을까 찌가 꿈틀 거린다.
올라오기만을 기다리며 담배 한대를 물으니 점잖게 올라오는 찌 챔질!!
제법 반항을 하며 올라오는 6치 급붕어.
그 후로 2시간 동안 4마리의 붕어를 더 잡고 다른 소류지로 옮기어 대를 담구어 보았지만
그 곳에서는 붕어얼굴을 보는데 실패를 하고 취재를 마감하였다.

제방에서 바라본 소류지 모습입니다

제방 좌측권 전경

제방을 바라보고

제방 우측권 전경

도로변에 위치해 있는 저수지

최상류 새물 유입대는 포인트

이곳도 역시 논둑에서는 낚시를 삼가해 주시기 바람니다.

잠시 조황을 확인해보는 취재진

상류권에 자리를 잡으신 회원님

옥수수를 물고 나온 6치급 붕어

비록 5치지만 주둥이는 무척큽니다.

2시간 동안 올라온 붕어

일동차렷^^

꼬리가 유난히 긴 붕어

또다른 소류지 이곳은 3면이 석축으로 만들어진 계곡형 저수지입니다.

상류 산밑포인트 그러나 진입불가..ㅠㅠ

유일하게 낚시가 가능한 제방 우측권 포인트

무너미권 포인트 그림은 좋은데 이곳도 진입불가... ㅠㅠ

잠시 대를 담구어 보았지만 붕어 얼굴은 못보았습니다.
[논산 소재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9월9일(금)09시 ~ 9일(금)13시
* 장 소 : 충남 논산 소재 소류지
* 취 재 : 데스크팀
* 동 행 : 입큰회원1분.^^
* 수면적: 천여평의 평지형저수지
* 포인트: 도로변
* 수 심 : 1m권
* 지 령 : 모름
* 현저수율: 약 90%
* 미 끼 : 떡밥 외 옥수수
* 조 과 : 6치급 외 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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