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8 > 충남 광천 소재 둠벙 [2005.03.20]      [이미지만보기]


잔씨알 잔재미


광천 소류지에서 제대로 붕어를 보지 못한 주말팀은

물색이 좋은 곳에서 붕어의 얼굴을 보고자 하는 일념으로 주변의 저수지인

영보지를 답사해 보니 영보지도 조황이 좋지 않아서 천북 쪽으로 이동을 하다가

길 옆 둠벙의 물색을 보니 물색이 괜찮아서 차를 세우고 내려가서 보니 어제 밤낚시를 한 조사들의

살림망 속에는 잔씨알의 붕어지만 황금색 자태를 보여 주는 이쁜 붕어들이 20수 정도 들어 있었다.

조사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밤에는 전혀 입질이 없더니 아침부터 해서 잔씨알 이지만 간간히 입질이 온다고 한다.

잔씨알이 있으면 큰 씨알도 있겠지 하고 주말팀은 수초채비를 준비하고

수초사이를 공략하며 붕어와의 만남을 기대하며 낚시에 열중인데,

가장 먼저 봉봉님이 수초에서 5치급 붕어와 잔씨알의 붕어를 연속 걸어 낸다.

작은 붕어였지만 너무나 이쁜 붕어를 만났기에 어제의 몰황은 금방 잊어버리고

붕어를 만난 즐거움으로 봄볕사이로 미소를 띄워 보냈다.




주말팀이 2차지로 찾아간 천북면 길옆 소류지 전경




부들과 갈대가 잘 삭아서 물색이 괜찮아 보입니다




중류권에서 밤낚시를 즐긴 조사들이 편안하게 낮낚시를 즐깁니다




쥴리도 수초치기로 갈대사이를 공략해 봅니다




흑케미님은 스윙낚시를 시도해서 잔씨알의 붕어와 만남을 기다립니다




소류지에서 가장 많은 입질은 받은 봉봉님이 수초낚시를 하는 모습




부들과 갈대가 잘 삭아서 금방이라도 붕어가 나올것 같은 분위기 입니다




하프님과 찌솟음님은 길 아래 포인트에서 수초낚시를 시도했습니다




중류권에서 지렁이 스윙낚시를 즐긴 조사의 살림망속 붕어들


스윙낚시와 수초낚시 모두 잔씨알의 붕어들이 입질을 해 주어서 모두들 붕어 한 두 마리씩 걸어내고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일념에 잡는 즉시 방생을 하면서 몇시간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언제나 함께 하는 것이 즐거운 주말팀 비록 붕어를 잡지 못해도 만남이 좋은 주말팀.

그들의 여행은 계속 이어질 것이다.




스윙낚시를 즐긴 옆 조사도 잔씨알의 붕어들을 제법 잡았습니다




모처럼 수초낚시를 시도하는 빈수레님의 수초낚시 모습




길아래에서 여기저기 수초낚시를 시도해 보지만 잔씨알만 입질을 합니다




이곳이 가장 활발한 입질을 보여준 중류권 포인트입니다




봉봉님이 수초낚시를 시도해서 5치급 붕어를 걸어내며 즐거워하는 모습




잔씨알의 붕어를 바로 방생을 하니 쏜살같이 수초를 파고 듭니다




스윙낚시를 한 흑케미님도 잔씨알로 재미있는 낚시를 즐겼습니다




아직도 계곡형 소류지의 낚시는 때가 이른것 같습니다


[충남 광천 소재 둠벙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3월 20일(일)

* 장 소 : 충남 광천 소재 둠벙

* 날 씨 : 대체로 맑음

* 수 심 : 1미터권

* 조 과 : 5치급 내외 잔씨알 붕어들

* 동 행 : 찌노리님, 하프님, 찌솟음님, 빈수레님, 봉봉님, 흑케미님, 구찌님



*** 기타 조황문의는 광천 대물낚시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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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데스크팀] 글, 사진 : 쥴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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